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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더욱 사과 드립니다.

모든님들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 누구보다도 읽으면서 미소가 머금어지는 글을 써야할 입장에 있으면서 즐겁지 못한 내용의 글을 쓴데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글을 올려주신 천지대부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개인적인 얘기로 대부성님께 미안한 마음이 온종일 계속 되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상세한 마음으로 월척도우미의 역활에 임할것을 모든님들께 약속 드립니다. 모든님들 오늘밤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편한 단잠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습니다
좋구요
물사랑님도 애 쓰셨습니다
두분 모두 위에 축포나 들으시구 기분 내입시다
처음에 월척 가입하고 물사랑님 얼굴을 웹상에서 뵙고 나서
이분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한참을 두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몇달후, 얼마 되질 않았지만,
그분을 찾았지요(제가 자주보는 잡지에서 그것도 2년전 잡지에서,,,,,,)
그 때 기분은 아주 이상했습니다,,,,,,,ㅎㅎㅎ(잡지가 몇권 없습니다ㅎㅎㅎ)
제가 월척에 올 운명이었나????

님께서 늘 말씀 하지시요???

조금씩,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 지겠지요, 많이 나아 지고 있다고,,,,,,

아주 조금씩(?) 발전하는 월척을 위하여,,,,,,,,,,,, 멀리서 디메무지. 끝

피에쑤 : 죄송합니다, 어린놈이 너무 씰데없는 소릴해서,,,,,,,,,,. 월 척.

새벽까지 도수물 즐기며 토론하다 늣은 귀가에 늣잠까지...
이제서야 방문했습니다.

별의 별 생각으로 온 종일 무거운 맘이 가득 했는데.
이렇게 마무리가 됩을 바라보니 시원합니다.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모 하시길 바라는 맘 가득합니다.

넷! 속에도 환경이 필요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글을 나누고 정을 나눕시다.
회원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보기 좋습니다.
결국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아뭏튼, 오전에 모습은 내가 바라던, 지금껏 봐왔던 월척의 모습은 아니 였습니다.
아마도, 월척님들 모두가 그랬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
두 분의 우정이 더욱더 돈독 해지길 빕니다 ,

물님 ,
회포성 나들이 조우 함 안돼능감요 ?
붙을라면 제대로 붙지 이기 뭡니까?
또 누가 박터지나 바짝 긴장하고 관전 준비중에 상황끝!
영어로 완전히 龍豆蛇尾군요.
내 같으면 한 삼박사일 정도 치대야 한 탕 했구나 그러지 싶은데...
근기 돋아서 다시 붙어봅시다.
당사자들이야 기분이 멜랑꼬리 할지 몰라도
관중은 완전히 "돈 돌리도" 입니다.
에이 참 월요일까지 무슨 낙으로 사나?
a/c 다 !
잠안옴 내하고 청도 드라이브 갑시다 ?
물사랑님 안녕하십니까
잘했습니다
월척이 성장하는 과정에 감기도하고 몸살도하고
홍역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월척지킴이 로써의 역활을 기대합니다
어제 저녁 내내 조마조마...큰놈은 밤늦도록 컴 주물럭대고...
데스크엔 가볼 수도 없고...
참 잘 되었습니다.
월척 선배님,후배님 모든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속도로를 왜 조금씩 커브를 만들어 놓는지 아십니까?
탄탄대로를 고속주행하다보면 잠이 잘 오기때문입니다.
서로서로 깨우쳐 주고 사는게 인생입니다.
그러면서 발전이 있겠죠.
이젠 모든 걸림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이 되시길.....
어제는 날씨도 축축하고 해서 저녁 늦도록 친구들과 ㅊ ㅏ ㅁ 먹었는데,
아침에 들어와 보니 마무리가 잘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빨리 비가 그치고 해가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사탕님 아니 물사랑님 ...아니지 물할배..흐미....이것도 아니지..
물영감님..따랑해..~~~^^
비를 너무 많이 봐가 약간 맛이 갔심더..이해하이소.......
0000 님 위쪽엔 0 이 5개든데요 ,
그새 한개를 잋어 묵엇네요 ,

이 싸이트가 좋긴 좋네요 그죠 ,
0 을 한개씩 빼묵어도 등록 돼는걸 보면요 !

이거 하나만 밝혀 주소 ,
당신은 월척으 회원 이신지요 ?
당신도 5짜가 맞는지요 ?
장마비가 오네요.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카던데....
두 사람의 진정한 화해를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더 사랑하게 되시길....
아~~ 보기 조옷습니다 그래야지요
어제 왠종일 기분이 찜찜 했는데
오늘은 비가와도 마음이 상쾌하군요

두분다 월척을 위해서 큰일을 하실 분인데
앞으로는 더욱 돈독한 관계 유지 하시기를
대~한 민국 짜 작 작 짝 짝
보기좋게 마무리가 되어서 월척을 찾는 한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 합니다. 이번일은 월척의 더욱 큰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두분다 행복한 날들 되시고 항상 즐낚하세요!
진짜..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전 올해 낚시 접었습니다. 의사말로는 완쾌되서 낚시며 운동이며 할라믄
1년 걸린답니다. 이싸이트에 들어오면 병 도질까봐서 자제에 또 자제합니다.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우쳤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시고 항상 안전 운전 하시길 빌겠습니다.

8월이나 돼어야 대구에 내려갈수 있을꺼 같습니다.
내려가믄 이슬이캉 좋은밤 맹글어 보십시다.
특히 월초회원님들 준비 단단히 하시길.........
PS: 월초회란....월척 초삐들 ^^*
설문디 물러갑니다.. 꾸벅 (__)
글구 딴따라님,사또님 아즉 살아계시네요..^^*
짤순이에넣구 돌리면. 알콜이 줄줄 나올텐데...

이구..도망 =3=3=3=3=3=3 맞을라..^^*

그라고 박중사님 설오시면 전화주셔요 이슬이델구 사람낚수나하게요.
오시게되믄 일찍 퐁하셔요...약속 비워놓겠슴돠.
한강변에서 삼겹이랑 이슬이랑 같이 좋은밤 낚으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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