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낸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실화라더군요 영국에 친구가잇는 사람이 영국갈일이 생겨 영국친구에게 필요한거없나 전화를햇답니다 영국친구가 RtA라면만 사다달랫다네요 아무리 생각해보고 라면회사에 문의까지햇답니다 결국 찻지못해서 영국친구에게 그런 라면은 없다고 전화하니 지금도 자기가 그 라면을 먹구잇다고 사진하나 전송햇답니다 그 문제의 라면입니다 여러분은 드셔보셧나요....
당진도 잘 계시지요?
올해는 출조도 슬쩍 미루면서 딩굴거리고잇습니다 ㅎㅎ
저도 RTA라면 좋아합니다
풍경이되자 님
너구리를
꺼꾸로 보니
정말 RtA 란
스펠이 보입니다 ^^;
잘 웃고 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