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 듣는 외신보다 더 현장감이나 사실적인 내용도 없고 왠지 보기 불편해 보입니다.
가지 못한 젊은 실무기자들 상심도 클거고 김 새겠죠.
가긴 가야하는데...
목숨 내걸고 하는 일이라
인정해주고 싶네요.
누구는 절대 저렇게 못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