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식 sm5 se+ 사용중입니다. 황당한 사건은 올4월말 운전석뒤 포켓주머니에 책을넣어두었는데 내릴때보니 바닥에 있는것임 그래서 포켓을 자세히보니 하단부가 터져있음 마감처리를 스템프로 마감함 이게 말이됩니까.가죽시트를 재봉이나 본딩도 아니고 차량가격이 얼마인데 이게 정상일까요
우리나라차 정말 반성많이 해야됩니다. 써비스 받으세요^^*
기분별로겠네요~~
보상받으세요^^*
그럼 삼성차량 모두가 포켓 마감처리를 스템프로하야고하니 그건모른답니다.
호찍께쓰...로 대충 하다니.......
차값이 얼만데.....
한번도 그런적은 없지만 오늘 가서 확인해봐야겠네요
마감이 왜 그럴까요..;;
무조건 죄송하다구 해두 시원치 않을 판에,
소비자 탓을......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잊으셨을듯.....
시트만드는 하청업체 난리났네요
아마 차값정도는 변상해야할껄요
문제를 제기하여 이슈 가 되면
하청업체 과실로 몰아부치구,
삼성은 빠져나갈려 할듯....정신 못차리구..
하청을 줬으면,검수를 철저히 해서,
문제의발생을 원천차단해야 하구,
일단 납품처리된 이후의 모든책임은.
하청업체의 책임이 아니라,
삼성의 책임인데.......
삼성이 아니구
르노삼성이라요
삼성과는 아무 연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