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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커져라님)

제가 요 아래에 질문 올린글에 많은 방법을 알려주신 자게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평소에 잘 지내다가 한번씩 터지면 몇시간은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고민이 많아 코 세척기를 사 보았습니다.

 

많은 댓글과, 전화를 주신분, 쪽지를 주신분 모든분께 감사 드리면서,

조촐하게 사다리를 한번씩 태워 드렸습니다.

 

혹여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도 예외없이

120층 높이의 고공 사다리를 한번씩 태워 드렸으니

멀미 하시더라도 약값은 드리지 않는점 양해바랍니다.....ㅎ

 

Thank You  커져라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디리를 태워드린 결과  커져라님이 120층 고공 사다리에서 낙상을 당하셨네요.

 

커져라님께서는 제게 쪽지로 주소 3종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받는대로

 

Thank You  커져라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충전식 캡라이트 2점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왼쪽거는 줌기능의 충전식 캡라이트이고,  

오른쪽거는 3모드 센서형 캡라이트입니다.

전원버튼을 누르고, 다시 2초정도 누르면 모드가 변경되며,

원하는 모드에서 우측 센서버튼을 누르면 센서모드로 변경됩니다.

 

참 3종이라 함은 집문서, 인감증명서, 인감도장인건 잘 아시겄쥬???? ㅋㅋㅋ

 

 

 

오늘도 행복한날 되시기 바랍니다.


와우~~ 어제 제가 너무 바빠 글을 읽지 못한게 많았어요
좋은 나눔 좋습니다~~!! 짝짝짝^^
오..이런 히스토리가 살그머니 써졌군요.^&^
비염따위는 그냥 한방에 털어비리시고 파이팅 하세욧~!! ^&^
모자를 못써서 주셔도 불용품임다.
사다리태워주셔서 감사해유~~~
좋은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커져라 님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난 흰색으로 있어가꼬 당첨이믄 클날뻔해쓔.
칭찬받으야 돼유.
어젯밤 잠을 설쳐서 그랬나 했는데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그렇게 높은 사다리를 탔으니
지금도 멍~~ 띵~~~
책임져 주실려나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침 나절에 점빵서 미끄덩 해서 클 날뻔 했도만 인자보니 노지님이 사다리 태워 떨워춰 그랬구랴^^^^^^^^^^^^^^^
고소공포증으로 사다리는 싫어유ㅎ
나눔 박수드립니다
떨어지지 않아 다행입니다.ㅎㅎ
커져라님 심심한 위로드려요~~^^
121층에 댈다주세요

번지 점프 해보게요~~~

나눔에 박수 드립니다



커져라님 줌되는 캡라이트 줌빨 아주 좋더군요.
구라 쬐끔 보테믄 121층 까지 보일걸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야간 배송 마치고 순대에 한잔하면서 화면 켜보니
이런 선물을 주비해 주셧네요 ㅎㅎ
제게도 이런 행운이 오는 날도 있네요 ㅎㅎ
머든 사랑과 정성이 있으면 복이 오나봐요 ㅜㅜ
노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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