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적 각성을 주기 위해 온다죠.
'창문 너머의 교훈' 이라고 하던가요?
제가 사는 동네에 가끔씩 UFO 가 나타나 그걸 봤다는 사람도 있고 사진이나 동영상도 있는데,
아마도 요기사는 사람들이 영적 각성이 많이 필요한 분들이 사시는 가 보죠?
월님들 낚시 하시다가 문득 하늘을 보니 UFO 가 있더라.. 이런 경험은 없으신지요?
카메라 있고 할일은 없고 UFO 비스므리 한 것은 나타나고...
밤새 꽝쳐서 헛게 보였나? UFO나 마마따나 대불 붕어나 하나 물어주라..
(아니겠죠? 열기구거나 헬리콥터거나 뭐 잘못 본 것이겠죠. 3~40분 저러다 그냥 사라지데요. 정지된것 처럼 그냥 있다가...
너무 작게 나와 뭔지도 모르겠구요. 동영상으로 찍어야 하는데, 이거 뭐 장비도 없고 하는 법은 더 모르고 UFO에 대한 관심은 더 없고...)


멀리멀리 떠내려 가는거 갔네요. 아까비라..
확인이 되기전까지는 ufo 가 맞습니다 ^^
나중에 확인되고나면 아니겠지만 .... ㅎㅎ
"나사"에선 있다는 쪽으로 인증을 했다는데말이죠...
긴가민가????
사랑하는 붕어에 집중하시잖고
미확인 비행물체를 발견하셨네요.
렌즈 닦으면 안 나타날지도...
금요일밤은 고생많으셨습니다.
5치 부대원의 전력을 가다듬어 다음 전투엔 후퇴하는 일이 없기를 기원드립니다.
요즘 한반도 상공에 많이 떠 있을 겁니다.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겁니다.
지구올때 그마이 가발가지고 오라카이 안가져오가꼬는........ㅋㅋㅋㅋㅋ
렌즈 닦으시면 안 나타날지도에 괜히 맴이 끌립니다...
파트린느님 가까운 곳 계시니 함 뵈어야지 싶습니다...
파트린느님 만나시면 추천하는 자리 피하세여~
그래노쿠 딴자리에서 혼자 잡습니다.
다음주 휴가 다녀와서 물가 여행을 좀 자주 해야지 싶습니다...
가을 문턱에서 뵙고 인사 나누어야지 싶습니다...
요즈음 물가 나들이 못해서 온몸이 간질간질...^_______^
그 자리 틀림없이 나오는 자리라니까...
굳이 실력까지는 업급 안해도 아마도 어복이 문제일거유...
왜 늘 나오는 자리에 엉아님만 앉으면 조용하냐고요...
동네사람들! 억울해 죽겄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