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저는 사랑하는 반쪽이와 물가에 나왔습니다.
금일이, 11년 납회일이 되버렸네요.
오후 3시에 도착해서, 4시반쯤 대편성하고 현재까지 5수! 붕어봐서 기분좋은게 아니고,
불평하나 없이 내 옆에서 나만을 봐주는 반쪽이에게 너무 고맙고 그렇네요.
월님들도 그간 고생한 가족들에게 올한해가 가기전 고마운 마음 꼭 전하셨으면 합니다.
경상도 사나이도 로맨틱 할 수 있으니,
타지역 월님들도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올한해 고생하셨고, 가정에 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한 신년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v 월님들 지금 물가에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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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새해 건강 하시구요. 멋진 신년 설계해서 돌아오십시오
부러울 따름입니다^^
옆에 계신 반쪽분에게 평생 잘~~해주이소!!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
반쪽... 행복한 납회이시네요
추우면 꼭 안아주셔요
내년에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소망 이루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럼 시조회는 1월 1일이 자동이네요?^^*
옆지기를 글케 꼬셔도 환자가 어딜가?
ㅠㅠㅠ
그냥 월척지에서 뒹굽니다
9시조금 넘어 맨유대 위건전이나 봐야 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천년만년 두분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