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밤에 비가 조금 내린듯 하더니...
오늘은 날씨가 참 따뜻하네요...
오늘 같은 날 출조 나가시는 선배조사님들도 많이 계시겠죠?
아참,,, 오늘은 발렌타인데인데.
나가시면 안돼죠...
오늘 하루 만큼은 쵸콜렛과 와인과 그윽한 촛불에 의지해
분위기를 잡으셔야죠...
ㅎㅎㅎ
하지만 발렌타인은 발렌타인이고
낚시는 낚시입니다. < 너무 냉정한가요???>
저두 빨리 이런 대물을 한번 잡아봤으면 좋겠어용~~~
그런데... 이 물고기의 이름은 뭘까요?
그림의 대물이 너무 부러워서 올리긴 했는데...
어떤종인지 궁금하네요...
과연 이런 물고기가 있기는 있나?
ㅎㅎㅎ
여하튼 낚시하기에도 좋은 날씨고 사랑을 나누기에도
좋은 날이니깐 회원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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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렛배달왔어요
ε♥з * 대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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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기에도 좋은...'
소금쟁이님...
시조회 초코렛 가득 실은 트럭 몰고오시길......^^
사랑나누기에 조은날 맞습니다 맞고요
요즘같은날엔 낮에 산이나 들에서 궁뎅이 까고 엎드려도
춥지는 안을 겁니다
전에 경주 덕동호에 살던놈들이 무넘이로 넘어서
수로에 기절한 1미터 30짜리 본적 있는데 참 무시무시 하더군요^^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