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을 사랑햇소.
난..................
당신을 미워햇소.
난..................
당신을 그리워햇소.
인자 당신의 위치가 어딘지 지는 알앗소.
탓하지않켓소.
그러나.......
둥지는 버리지 마소.
난...........................
당신땜시 당신의 둥지로 갓는데........
사업 구상하신거 계획대로 자아알 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입가에 미소 일가뿌지마시고 가끔이라도 불러 주이소.
무지랭이인 지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네요.
낚시의 道가 무엇인지 당신은 알고있으리라 믿으며 내년에는 건강하사고 즐거운 낚수 하이소.
ㅁ ㅅ ㄹ 나와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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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함~ 주세요.. 척 보면 압니다.
금년만남을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언제나 프근한 마음 영원하시길 바람니다.
내년에는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고 4짜 꼬~~~오~~~~옥 입마춤 하시기를 바람니다.
============천지 아우 올림============
불빛도 엄꼬
붕어도 엄는
산속의 소류지를 혼자 댕기면서
나만이 젤 행복한 낚시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어느날 형님을 알고나서 저만큼 별난 꾼이 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반가웠으면서도 한번도 둘이서 출조를 못하고 해가 넘어갑니다.
형님 마음을 잘 압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니까요.
공작찌님의 말씀중에 제심정을 대변하는 부분이 있습디다.
'낚시란 취미일 뿐이다.
취미를 하면서 맘 상할 정도로 공격하고 고민할 이유가 없다.'
형님, 이 아우를 믿고 지켜봐 주십시오.
형님께서 보고 계시는데 제가 크게 엇길을 가겠습니까?
그리고 형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새해부터는 지발 4짜를 한해에 한마리씩만 하시이소.
한마리 하시고 또 땡기러 가시면 돌 던지러 따라갈낌니다.
새해엔 형님과 형수님과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사업도 더욱 번창 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