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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ㅂ ㄴ ??? ㅠ,.ㅠ

어이~

마눌아가야 이리 와바라.

 

먼대 그르노?

 

냄핀을 머라 불르노? ㅅ ㅂ ㄴ 알제?

 

ㅅ ㅂ ㄴ ???

아! 알제.

손볼눔 아이가?

일로 쫌 와바라~

 

헉!!! ㅠ,.ㅠ

 

긁어부스럼입니다. 


왜 그러세요.
ㅅ ㅂ ㄴ 만 보시믄 피러횽아 가심 아픈디...
ㅡ.,ㅡ
지난번에도
사모님께 뚜드리 맞으신것 같은데...
매를 버시는것 같아요 ㅋㅋ
우리 마눌사람도
바로 ㅆㅂ놈 나오던데요
내가 서방님 하니깐 피식~~
낚시꾼 서방님들께서
많이들 압박과 설움속에서
걸핏하면 설화를 입으시나 봐요 ㅎㅎ
노지사랑님
얼쉰 가슴이... 하... 글쿠만유...

두바늘채비님
글게 말입니다. 흑!

규민빠님
젊을 땐 몰러유. 지두 젊어서는 막! 그! 그! 그랬는디. 흑!

랩소디님
사모님 심성이 무척 고우시구만유. 부럽...

폰자님
안그르신 척하시는 거 다 보이걸랑요!!!
선배님들 다들 왜그러세욥~~~!!

전 돌아가신 어머님의 “남자가 부엌에 드가면 고추 떨어진다”는 말씀을 철썩가치 지키고 있습니다~ㅎㅎ
머하노님은 묘하고 애매하게 매를 버시네요ㅎ

늘 건승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박사님의 댓글처럼

불쌍하게 보이는데??

.

.
왠지

낮설지 않는 것이

나의 모습인가 ~~~~
한방 꽝조사님
저도 부엌에 안드갑니다.
다만 부엌이 저에게 올 뿐입니다. ㅡ,.ㅡ

대물도사님
그게... 하여간 뭐 그렇습니다. ㅠ.ㅠ

이박사님
얼쉰은 쩌어기 울산 기시구유.
지는 엄청 막, 크, 막, 젊, 머 글커덩욧!!! ㅡ,.ㅡ)

연안님
흑흑!!!
마나님이
너 ㅅㅂ늠하고 논
ㅅㅂ논이 생각 난답니다.
?
?
?
쩝...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울집에는 마나님이 대장입니다.
토요일 낚시갈려고
설거지도 했심더.
(왜 이리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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