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님!
일찍 아침을 여는 분 한 태는 정말 의미가 없고 부담 스럽고 무리가 따르 던가요?
자정부터 출근부 작성 했다고 님더러 일어나 출근해서 도장 찍으라고 께우 던가요?
진짜 출근부라면 별도로 칸을 만들어 도장을 찍어야 겠지요
허나 지금 그게 아니 잖아요
난 님의 처음 글 읽고 아 이것은 겨울철 심심하니 읽을 꺼 리를 함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래서 위의 첫 줄을 약간 억지스러운 표현을 쓴 듯한 생각이 들던데….
그래야 반론이 나오니까요
그래도 역시 젊은 분들이 머리가 비상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님이 출근 문화의 주제를 제시 하였기에 나는 토론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그에 대한 반론을 제시한 것입니다 헌데...
1등 출근자의 글을 보니 “6시에 하자 ” 못을 박기에 약간의 화가 납디다 이런 분위기 이다 보니 아집이라는 표현을 썼소 지나 쳤다면 취소 하겠소
죽은 사이트란 말은 님이 나의 글을 잘못 이해 한 듯 싶소
님 때문에 글이 안 올라 오면 이 아니라 어떤 홈 페이지라도 사소한 글일 지언정(그게 출근부 더라도) 항시 새롭게 올라 와야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었소 그래야 회원님이나 손님이 들어오게 되죠 다시 읽어보길 바라오
아래 data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답은 여기에 있으니
조건: 만든 이 포함.
2~3회 체크한 사람 1회 처리함
16일 기준. 0시 출근날:8일. 5시 출근날:8일
0시 만들 때 출근자수(98명) – 5시 만들 때 출근자수(72명)
98 -72= 26명 1일:3.3명 이 0시 만들 때 더 참여함,
아마 이분들이 나이 들었나 보오 잠을 아직도 안자니
또한 11:34분,18:57분 만들때도 있었슴 - 토요일. 일요일 날은 정상 출근자들이 제 시간에 못 만듬
12/28부터 더욱 활성화 되여 가고 있슴
<결론> 자정이후 만들고 싶은 사람이 시간에 구애 받지 말고 합시다
딴따라님 !
이만 끝을 냅시다
수고 많았습니다
가뜩이나 흰 머리 생기는데 못한 운동도 하고 잠도 잡시다
술 한잔 하고 02시에 들어와 여태껏 작성함
어-휴 허리 좀 펴자
딴따라님! 다음에 뵙시다
만든이 만든시간 출석인원(명) 요일
2003-01-05 육향 10:30 9 일
2003-01-04 하루살고 8:04 10 토
2003-01-03 유나 0:07 13 금
2003-01-02 유나 0:10 15 목
2003-01-01 부들345 0:02 13 수
2002-12-31 새물찬스 0:46 14 화
2002-12-30 새물찬스 0:26 12 월
2002-12-29 망태기 0:37 9 일
2002-12-28 망태기 4:00 12 토
2002-12-27 없슴 금
2002-12-26 없슴 목
2002-12-25 설문디 10:20 8 수
2002-12-24 없슴 화
2002-12-23 없슴 월
2002-12-22 없슴 일
2002-12-21 사또 18:57 3 토
2002-12-20 없슴 금
2002-12-19 설촌 9:06 11 목
2002-12-18 새물찬스 8:09 7 수
2002-12-10 하루살고 0:01 10 화
2002-12-09 설촌 5:26 11 월
2002-12-08 설촌만듬 11:34 13 일
액셀로 날자를 꺼꾸로 작성 했더니 더 힘드네요.
올리니 자리수도 앉 맞내요.대충 보세요
어와~ 출근 하세요 난 이제 잠자러 가야지
ㅊ ㄱ ㅂ 결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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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쫌 풀려 갑니다...
오늘 하우스 가신 ㅁㅅㄹ님과 다른 님들이 바이어를 만나셔야 할 텐데...
그럼 오늘도 즐일하셔요...
참!!!!
도장 꽝!!!!
제가보기엔 두분다 월척에 애착심이 많아서 그런듯합니다
부들님의 집중분석도 대단하시고 놀랍기도했습니다
이거 낚시 테크닉도아닌데 너무 과민반응이 아닌지~~~
그냥 그냥 넘어가심이 어떨지요
둥글게 둥글게 ~~~~~~~~~~
야심한 시각에도 불구하시고.......
이만 끝내자는 말씀에 동의는 하오나
안타까운 마음에 마지막으로 리플 달아봅니다.
더 이상 토를 달지 말아야지 하고
수십번이나 스스로에게 채찍을 가하곤 했지만
저 역시 소인배에 지나지 않는 지라
여러 선배님들의 질타를 감수하고 또 무례를 범하려합니다.
먼저, 님의 반론의 글 리플에서 제 나름대로는 정중히 사과드리고,
출근부건에 대해서도 다시 예전 처럼 그렇게 하자고 밝힌바 있습니다.
님이 보시기엔 미흡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이만하면 대충 마무리가 돼지 않겠나 싶었고,
혹 님의 답글이 올라 온다 하더라도 긍적적인 내용을 기대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님의 글은 글의 성격상 제 리플 밑에 달아 주었음직한 글인데도 불구하고
게시판의 한 자리를 버젓히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것도 출근부의 결론이라고(틀리다는 얘긴아닙니다.)
스스로 단정을 지으시는 모습에서, 님이 얘기하신
아집이라는 표현이 도리어 이 경우가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 보다 얼마나 연배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구시대적 발상과도 같은 권위의식에 사로 잡혀
시민들에게 고압적인 자세와 말투로 혐오감과 분노를 안겨 주었던
과거 일부 공직자를 연상케하는 님의 말투는,
상당히 애쓰신 흔적이 역력한 데이타 분석자료와
장시간에 걸친 님의 작업(?)을 아무 의미 없이 만들기에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가령 "지나쳤다면 취소하겠소"라는 표현은
"난 지나치다고 생각지 않는데 남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취소 할수 밖에.."
이렇게 해석할수 밖에는 없으며, 차라리
"지나친 표현을 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말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
잘 못 이해한것 같다고 다시 읽어보라기에 앞서,
다시 한번 심사 숙고하시어 신중히 님의 의중을 정확히 전달해주었슴합니다.
게시판 성격상 님과 저만이 보는 글이 아니기에
연배를 떠나서 서로를 존중해 주는 그런 예의가 전제가 된 토론만이
명확하고 현명한 결론을 끄집어 낼수 있지않을까요!
님의 속마음은 충분히 숙지합니다만
다소 표현에 무리가 있는 듯 하여 망설임끝에 올린 글입니다.
더 이상의 논쟁은 저도 원치 않습니다.
새벽 2 시에 들어 오실 정도라면 상당히 술과 가까운 사이신 것 같은데,
저 역시 그런 놈이기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먼저 한 잔 올리겠습니다.
그럼......
그간의 일(?)들은...
부들님과 딴따라님의 월척을 아끼시는 맘으로 사료되구요...
출근불 먼저 하자고 했었던...
제 소견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걍 아무 분이나...
아무때나 들어오셔서...
아무렇게나 적을 수 있는...
걍 아무 부담없는 사소한 재밋거리로...
그렇게 제안드린 거였는데....
출근 안 해도...
늦게 출근해도...
출근하고 눈도장만 찍고... 진짜 도장 안 찍어도...
사인만 해도...
아무도 모라지 않는...
직장 생활하는 분들이거나...사업하시는 분들께서도...
간혹 그럴 때 있자나요...
신문의 "무대리"처럼 "배째라"하고 싶은...
오늘은 가게 문닫고 쉬고 싶은...
그렇게까지 속 시원하진 않지만...
사소한 재미는 있자나요...
재미 없으면 말구요...^^
여러부~~~~~~~~~~~~운
걍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재밋거리로 생각해 주셔요~~~~
꼭이요~~~~
딴따라님 글 꼬리 달았다가 지도 무안 시러워집니다
떡붕어님 말마따나 무슨 큰 논쟁거리도 아닌것 같아
논쟁이 막 시작 될 때도 저도 한다리를 짚고 있었지만 그저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보고만 있었드랬는데
논쟁이 점점 크지는 걸 보니 우려를 금 할수 없군요
그저 너도 나도 월척을 사랑해서라는 이해심으로 한발자국만 물러섭시다
부들님 딴따라님 이제 된것 같으니 그만 합시다
부탁 드립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됏죠?
님과 내가 아직 쪽지를 주고 받지 않아서 인가......
말을 글로 옮기다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군요
별것 아닌걸 가지고 더이상 논해봐야 월척 회원님들 무시하는 것이며
님과 나의 얼굴에 침 밷는격이니 이만 끝내 겠습니다
잠시나마 나의 글로 인하여 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용서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월척 가족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 합니다
술 좋아 하시나요? 난 반병 밖에 못먹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마신다면 한병 겨우 먹는 답니다
님의 사진을 보니 아주 미남 이더군요 님과 함께 마신다면 더 잘들어 가겠죠
기회 닿는데로 한잔 합시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시길........
손을 아직 못 잡았구려
자~아 악수나 합시다
잘 사귀어 봅시다
딴따라 선배님 어데 가셨나????
부끄럽습니다.
저에게 먼저 손 까지 내밀어 주시고,
맞 잡을 염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별것 아닌 일에 괜한 물의를 일으킨 것 같아 글 올려 놓고도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무례를 사과드립니다.
비 온뒤에 땅이 더욱 굳어 진다고 했던가요!....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량이 소주 반 병이시라면 그 술자리는 제가 부담해도 괞찮을것 같네요.
조만간 기회가 닿는 다면 일잔 올리겠습니다.
참 ! 사시는데가 어디신지요?
전 만촌동입니다.
월척의 님들께 잠시나마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는사과의 말을 올립니다.
그리고, 용왕님! 어르신 앞에서 경거망동한 점 정말 뵐 낯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것을 감히 약속드립니다.
이런건 막바로 술 한잔 해야 되는데
거리관계상 ..........
포항에 살고 있습니다
기회가 오겠죠뭐
그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