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쿵쿵따****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서울 할머니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머니 :조~오 쪼가리~
서울 할머니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할머니 : 롱갈라묵끼
서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마 함마 더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할머니 : 을라!!!
서울 할머니 : 집어쳐!
경상도할머니 : 다시
서울 할매 : 우비
경상도할매 : 비루빡
서울할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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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잠못자는악동 / / Hit : 2839 본문+댓글추천 : 0
악동님^^
전혀 이해못하고 있습니다,,
비루빡입니더ㅎㅎㅎ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밖에 비가 오내요~~
욕 바심더
깅상도 아이가
ㅎㅎ 좋은밤 되십시요
쪼가리--->(종이,천) 조각
롱갈라묵끼---> 나눠먹기
을라(얼라)---> 아기
비루빡---> 벽
맞는교?
ㅋㅋㅋ인제 주무시야죠?
위 사진 쥐는 뷔페를 먹고 있네요!
저는 서생원 인줄 알았는돼
ㅋ 제비님이 이야기 해주셔셔 알았내요
ㅋ 음 자세히 보니 미키마우스 내요
ㅋ 우 히히히 ㅋㅋㅋ
덕분에 웃어봅니다.
@@;;
하루하루 유머가 늘어가시네요.^^;;
대한민국 커불구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