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안달나셨네요 ㅋㅋㅋ 어제 낚시하면서 껄껄껄 밤새 웃고 차에서 자다가 베시시 웃고 오전에 낚시 장비 정리하면서 크허허 웃고 지금 아들데리고 어린이 놀이방와서도 히죽히죽 웃고있네요 즐겁습니다 ^^ 점심은 국수입니다 소면처럼 잘 말리셨습니다 뿌잉뿌잉 ^^ "말도안되는 말의 지속 우리는 그것을 언어적 자위행위 또는 말딸딸이라고 부릅니다"
허~~노총각 궁금하구로..ㅎ
말딸딸이만있고 소 딸딸이는 없나요?
딸딸이라면 딸이 2명이라는뜻이지요 ? ..^^
적절한 표현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딴청들 하지요 그분이 먼져라고 한심합니다
님의 말 딸.딸.이..
동조자들이 무엇인지 함 생각해보세요
어느님은 이분란을 자제하고자 읍소도 하더먼 ....
자제분이 글을 읽을줄 아시는지요?
글을 아시면 님의 쓰신글 자제분에게 보여 줄수 있는지요?
가슴속에것 반만 내려놓으시고 글을 쓰시면 어떨런지요?
누구보다도 마음따뜻하고 누구보다 남들을
배려하시는분이 ㅜㅜ
즐거운 주말되세요~~~^^
본문은.. 변태..
월척지 바바리맨 등장~
물가 저 구석에서 혼자 조용히 딸딸 치시요~
ㅋㅋ 거리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