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해야겠습니다. 주말에 잔치도 가야되고.... 그저게 온 비로 사과 쥬스 납품하려고 덮어놓은 상자위 갑바에 얼음이... 10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안녹았네요...ㅋㅋ
꼬기는 따뜻한 내년봄으로
미루시고...
바쁜 업무에 조심조심 일하세요 ~~
저도 1박스요ㅎ
잘 납품하시고 돈도 많이 받으세요.
땀흘려 지으신건데..
전 두박스~~
함 보여줘요.
사짜 조사의 여유...
사장님은 다르시군요..
오리 꽂는데는 마이 추버요
동사체로 발견 되시려면 가보시죠^^;
전대표님
사과쥬스 납품용은 상자빼고 21kg 가득담아서 8천원 줍니다.(정부 보조금 5천원 포함)
손톱보다 큰 점박이 있는 사과는 넣지도 못해요.
땀흘린 농민들의 주름진 얼굴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세요
(많이 사 주세요^^;)
두바늘채비님
쥬스 한박스 드리고 싶지만 농사는 모두 부모님의 몫 입니다.
제가 가업을 이어 받으면 나눔해 드릴께요!
(15년후 쯤?)
규민빠님
역시 4짜 조사님 다우시게 언행을 배푸시는군요^^;
감사 합니다.
맞습니다.
사과채로 납품해서 쥬스는 없어요^^;
노지사랑님
발로꾹? 이랑 물물교환 하실래요?
왓쳐님
무분 하고픈 맘은 꿀뚝 같습니다만...
우리집의 모든 농산물은 제것이 아닙니다^^;
목마두목님
저 원례낚시 몬하는데요-,.-;
어차피......
아....아닙니다 ^^;
요번주는 도저히 시간이 안나네요^^;
담주부터 얼음 얼기전까지 짬날때마다 갈꺼에요 뭐
흥!칫!뿡!
김포산채는 얼음이 얼지 않는답니다.
영하 20도를 찍어도 얼지 않으니 산채가입하세요.
산채가입하믄 두목님이가 뭔가 막 줍니다.
발로꾹이도 맹글어 달라면 주실겁니다...ㅋ
말씀은 감사하지만 너무 멀어요 ㅜㅜ
(피곤에 쩔어 자다 일어났습니다....부시시)
내일낮부터 기온 오르며 주말까지 계속 날이 좋다고 합니다.
못무도 고입니다!! ㅎㅎ
바빠서 이번주는 안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