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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늘의 간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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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돈을 못 벌어 그냥 신 라면에 고추 가루를 한 숫가락을 더 넣고 끓여 먹습니다 계란은 그냥 풀어도 맛있고 후라이를 해서 라면에 올려도 나름 맛있습니다 물 대신 시원한 맥주 한잔과 같이 먹습니다 오늘은 간식을 올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아랫글에서 간식 요청들이 하도 쇄도해서 라면을 끓이다가 사진을 찍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오늘의 간식 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ㅎㅎㅎ 오늘의 간식 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정말 무쟈게 맵습니다 ^^

저도 점심때 라면 먹었어요~~^^

맛있게 드십시오~

말복이니... 삼계탕드세요~~
참 꾼이십니다^
말복인데 삼계탕으로 하시지, 신계탕이 뭡니까?

일도 힘드시다면서 몸 생각하셔서 충실하게 드세요.^^
소박사님!
찬밥이라두 말아서
드셔요!
라면 많이 먹으면 쏙쓰립니다.
쩝...라면,정말 좋아라하는데...

뜨거운깽,쉬엄쉬엄드세요.ㅡㅡㅡ**
헐~~지도 지금막 라면묵고 나왔는디 ㅋㅋ소박사선배님 메기 꽝칫어유~~~지랭이 댓마리끼고 던짓더만 안무네유 ㅜㅜ
메기는 이렇게 뜨거운면 안 나오더라구요

비가 좀 와야 잘 나오더군요

이번주말에 비온다니 다시 도전해보십시요^^
저게 저번 오이지!!
계랄후라이 까정

제일 불쌍한 표정으로 게속 쳐다본다
먹을때 입맛 다신다

한젓가락 주겠지!!ㅎㅎ
몸매관리 해야 하는데,,,

왠수스러우십니다. 갑장동지님.
이리오셔요 설회장님

새로 하나 끓여 드릴께요^^
어서 라면물 올리세요 갑장동지님^^
벌초갔다가 시간 만들어서 설회장님 라면 사드려야겄네용.

김천역쯤에서 뵙죵?? ㅎㅎㅎ
설중매님의 댓글 보고 아참,

케미사랑님,

한그릇 얻어 자셨습니까?

이 글 보시면 답글 좀... (궁금합니당)
조금만 더 방치한다면,,,

아마도 뱃살로 살인도 가능해질 거 같습니다.

아흐,,,어무이.
아하~ 계란 후라이도 얹을 수 있는 것이였군요~~

오이와 열무김치가 맛 나겠습니다^^
계란 후라이를 올리면 나름 맛이있습니다

나도 여기 월척서 배웠습니다^^
12시에 닭도리탕 먹고
구내 다른 식당에 일이 있어서 들렸는데
거기 계신 분이 삼계탕을 권하시길래
또 한그릇.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소박사님 간식 때문에 저도 후다닥 라면하나 끓여먹고 저녁 수업 하러 나왔습니다. 옥수수 수염차 생각이 간절하네요.
저는 라면을 먹었는데 강촌님은 닭을 두마리나 드셨군요 부럽습니다 ^^



연놀부님 얼른 수업 마치시고 편의점으로 가십시요 옥수수염차는 항상 냉장 대기중입니다^^
여물은 끊으신건가요~?ㅎ
저도 집에가서라면끓여먹어야겠습니다.
갑자기 급땡깁니다.

라면에 맥주콜입니다.ㅋ
오늘의 여물은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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