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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새벽이라 자개방이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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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느라........ㅋㅋ 아무도 안계시나 봅니다 ㅎ 혼자지키는 자개방~에로워요~ 누구없어요~^__^ 두눈에....힘이빠이주고 스팸단속중...두리번...두리번...!!

에고ㅜㅜ일은바뿌고 머리도 아푸고 허리도아푸고 다리도아프고ㅜㅜ비올려나 ㅜㅜ 큰일입니다 선배님ㅜㅜ켁.....
자다가 뽀붕성님 부르는 소리듣고 깼어요

책임지세요.
으앗~!!!
깜딱이야~~~~!!!
총각미끼님은 야간한다치고....
허구한날꽝맨님은 워쩐일이래유~^^
아무튼 두분 방가워요~^__^
혼자있으니 썰렁하던데....ㅋㅋ
그럴리가 있우? 저 거의 안잔다우...
미끼님요~미끼님이나~뽀붕이나~
젊은나이에 온몸이다아프믄......ㅋㅋ
다됬네...다됬어....ㅋㅋ
헉~파트린선배님~주무시는데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더.....꾸벅~^__^
안잔다니까요.. 뽀붕님이 밤을 지켜주셔서
우리나라와 붕어들이 안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저희 공장앞에 수도공사 한다고 중장비가 왔다갔다 합니다ㅎㅎ야밤에 이렇게 시끌벅적한건 처음이네요ㅎㅎ7분있으시던데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이 6개있네요ㅜㅜ 아노ㅏ 또 고민되네 우짜지ㅜㅜ
그럴땐~혼자다드셔요 ㅎㅎ
누군주고 누군안주면.....싸워요....ㅋㅋㅋ
뽀붕님 정답입니다 ^^&
ㅜㅜ가치일하는 아저씨랑 하나씩 먹으니 4개남았네요ㅎㅎ 쌍쌍바 사올껄 그랬나봐요ㅎㅎ
풍류님~주무시는데 제가 시끄러웠나 봅니다 ㅎㅎ
요즘 집값이 벼룩시장에 싸게 나오네요 이거뭐 허위매물인가
돈이ㅜㅜ 부족하네요 눈팅만하고있어요ㅜㅜ아직 보면안되는데 눈이자꾸 가네요ㅜㅜ
난 언제쯤...ㅎㅎㅎ아아아~퇴근시간 다되가네요ㅎㅎ이놈에 담배는 두갑씩가지고와도 집에갈때는..에이~ㅎㅎ안피아ㅎㅎ
불침번서는 모든님들,고생하셨습니다.^^
야밤에 야근도 안하시며 안 주무시는 파트린느님 풍류님 긴 긴밤을 뭐하셧을까유~~궁금하네유~~^..^
귀신골님요~제가 새벽에 두분 깨웠심다 ㅋㅋ

심심해서..........케케케.....ㅎ
뽀붕님 월님들 집중 어느집이 야밤 곡소리가 제일 크던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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