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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아 이런 ...

언넘이 뽑은지 3달도안된 세빠빠 내애마를 ㅠㅠ 앞훼다부터 뒤휀다 까징 깊숙히 더 더 ... ㅜㅜ 파도를 그려놧네요 오늘맘먹고 정비소들려서 니콜받고 기분조케 집에왓는뎅 마눌태우러 나가보니 이런변이 ㅠㅠ 흑흑.... 내일 정비소 다시들어갓다 나오면 ㅜㅜ 삑삑이 달아야겟어요 차주 회원님들 차조심하세요 ^^ㅋ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11-18 18:47:20 교환,무료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에궁......
뭐라 말은 못하구~~~....
그런 xx같은 분이 아적도 있넹요
안녕하십니까? 다낙까님 요사이도 그러한 몹쓸xx들이...
혹시 CCTV는 없었는지요
아무리 사는것이 힘들다해도 그런식으로 해꽂이를...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몇년전 일요일 정오 고속도로 칠곡 휴게소에 잠시 주차하고 커피 한잔 하고 오니..

뒷 범퍼 직경 50CM나 박고 도망가고 없더군요..

허패가 다비지는 순간에도 그넘 간 크니 널 장사해도 되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경찰신고하구;; cc티브이 찾아밧는데 없더라구요;;

온리 할부차를 ㅠㅠ 차 질르는바람에 낚시더 맘대로 못다니는데

마눌눈치땜에 ;; 아어 ㅠㅠ
그작년 어느 가을날 .
아침일찍 산행을 할 요량으로 가족과 함께 아침일찍
간단한 준비물을 베낭에 메고 기분좋게 시동 켜놓고 스트레칭을 합니다.
아들놈(강산)이
"아버지 ! 여기 보세요."
헉 ! 차 뒷유리는 온데간데 없고 파편과 크다란 방구만한 돌덩이가 보입니다.
우째서 이런일이.
'ㅅㅌㅍ'사고 얼마되지 않았는데.

술 한잔하고 음주운전 땜에 아파트 골목 술집 근처에 세워둔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주변에 여쭤보니 지난밤 술취항 사람들끼리 대판 싸웠다고.

*차량이 훼손되지 않을려면 "성질 난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 주차하면 안됩니다.
손님이 많지 않은 술집 근처, 보행자가 얼마되지 않는 인도를 반쯤물고 주차, 으슥한 골목,
동네 학원 근처는 주의 대상 지역입니다.

성질나는데 차가 가로막고 있으면 "이건 또 머꼬"
죄송합니다만...이런 질문 드려도 될지요....

물안개와해장님께서 말씀하신 'ㅅ ㅌ ㅍ' 가 무언지 궁금해서요....ㅡ.ㅡ??
조이삼매님 늦도록 주무시지않고 ........
"ㅅㅌㅍ"는 현대 차종인 "싼타페"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 ㄳㅎㄴㄷ.
그거 몰랐으면 오늘 잠 못 잘 것 같았는데...
이제 잘 잘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아참..그리고 전 조이삼매가 아니고

조어삼매(釣魚三昧)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울 와이프보단 게안심니더 ㅠㅠ

얼마전 트라제 뒷바퀴위에서부터 뒷문까지 1M터 멋지내 해먹었심더 ㅎㅎㅎ

1M터 보신적 있나요 ㅎㅎㅎ 그것도 귤차 뒷꽁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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