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ㅡㅡ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마이 덜 생기옵신 쌍마님도 자게방에서나마 뵙고 싶네요.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쌍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 한다

쌍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부서진다


가산동 애마 소풍
좋은 느낌들은
찿으려 하지 않아도 스며 나올겁니다
드러나지 않게 숨어 있습니다..

암행어사 걸랑요,,
누가..저 찾았어요?

하와이
조인성 인사드립니다..ㅎㅎㅎ
그러게여!
둔자네 떡집 사장님 친구분은 다르시네여

두달두
글내음을 맡으며 창국이님 친구분이신
둔자님을 느꼈더랍니다. ^^

때로는
눈으로 보다는, 글내음으로....
하와이 조인성님은
아직 입소 안하셨네여

진정한 애국자 십니더
존경합니더! ^^;
달구지님!
울동네는 타이어뱅크가 대세임다
3프러스1 행사중 임다^^;

가산동 소지서비님! -.-;
두달이 애마부인 따라다니다
싸모한티 걸려서 해체작업 당할뻔 했슴다
부디 옥체를 잘 보전하시길.....
안성 장동건이도 쌍마님이 보고싶습니다....
저는
당나귀 노새도 타보고 싶습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