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카?
오랜만에 인사 드림다
무소식=희소식 아니것습니카?
지가 요사이 엄청난 일을 도모중임다
이름하야ㅡㅡ살빼고 몸 맹글기ㅡ
몸이 무거버져서리 산 타는데 에로,아아니 애로사항이 많슴다
키 170 쎈치미터
몸무게 87 키로그레무
심각한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리 슬림형으로 바꾸기로 결심 했슴다
히~힛!
쫘ㅡㅡㅡ악 빼서, 그 옛날 아지매들 한테 받았던 러블리한 눈 빛을 다시 받아 보도록 하것슴다
화이팅!
ㅡ운기조식ㅡ
로데오 / / Hit : 2105 본문+댓글추천 : 0
라모님 선구안이 탁월하심다ㅡ힛
건강하시다니 다행이십니다..
근육질 몸매 성공하시길....
단순히 숨만 쉰다고 운기조식이 아니더만요 ㅠ
한동안 흔적이 안보이셔서 궁금 했습니다.
잘 계신거 같아 반갑고 좋습니다. 하긴 더운 여름에 버티실려믄 `~ㅠ
저 역시 심장 관계로 아침저녁으로 태어나서 첨으로 걷기하고 있습니다.
걷는것도 심들어 `~하악 `! 하악 ~! 입에 거품이`~
자주좀 뵈요`!!
휴--
데오성~~~
왜~~그라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데 이제 희소식을 전해주시소~~~ㅋ
전화도 안받으셨따꼬라???
음~~~~~~
제가 한마디만 합니다.
뺀 살 저줘요~~~~~~~~~~눼!!!???
아~~~안돼겄따요...물렁살 이라서리....(-_ど)
지가요ㅡ한다믄 못하는 사람임다ㅡ이거 왜 이러십니카
잘 지내시지요?
무학님 ㅡ
언제 함 바야대는데ㅡ
조만간 봅시다ㅡ
소요님ㅡ
탁월한 운기조식법이 있기는 한데 말씀드리기가 쫌ㅡ
그ㅡ음양대법 이란게 있기는 한데 ㅡ 공공의 장소라ㅡㅋ
화이팅 ~~
실은 그게 걱정임다
걍 있으까?ㅋ
시대를 잘못 타고나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 잘 먹고 잘 거시기하고 있슴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함다ㅡ^^
풍선배님ㅡ
죄송함다 제 키를 발킨다는게 그만 머리둘레를ㅡㅡㅠㅠ
봉교님ㅡ
빼믄우쩔것이여ㅡㅡ허ㅡㅡ참
디빵가야져ㅡ
아부지한테 논문서 훔치가꼬 오셔ㅡ^^
달구선배님ㅡ
언제 전화 햇다고 생사림잡습니카
아ㅡㅡ놔^^
어신님도 잘 지내시죠?
만나서 밀크커피라도 한잔해야하는디ㅡ쩝!
그때꺼정 화이링!
날이 더워 잠시 떡실신 ㅎㅎ
담에 뵐때는 슬ㅡ림하게 ㅡ힛^^
텐투님ㅡ
시방도 무주거등요ㅡㅡ흠
이건 머. . .아임돠. .
말을 아껴야지요. .
풉!!!
확ㅡ마
대반ㅡ마
알아볼수 있게 잘 맹글어 두세요....ㅎㅎ
확ㅡㅡ마^^
ㅡ빙신ㅡ어수선 선배님ㅡ
어,얼굴도 해해야댑니카?
안하믄 안대것습니카?
쩝!
술이 확~~~~깹니더...ㅜㅜ
잘 지내시죠?^^
거 어디여?
아지매들 많으다매?
한실선배님ㅡ
헤~~~헤~~^^
저 잘 있슴다
뵙고싶슴다^^
호박에 시꺼머이 먹물미쭐미긴다고 수박될리는음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