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만드는 대기업 슈퍼에서 가격만족 신선란이라고해서 계란을 사왔는데
가격은 만족해도 계란양은 만족을 못시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작은 계란은 처음봤습니다.
매장에서 살때는 두꺼운비닐 포장에 상표 종이에 쌓여있어
일반계란과 비슷한 무게에 크기도 별로 적어 보이지가 않았는데
집에와서 비닐을 뜯어보니 세상에 뭔 계란이 메추리알보다 약간 큽니다.
깨고보니 계란열개가 일반계란 세개양도 안나옵니다.
한끼에 계란부침을 열개를해서 드셔보신분 있으시나요 ?
둘이서 아침상에 계란 열개를 부쳐놓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 ^^

그래도 영양분은 많이 들었을꺼예요~^^
저는 집주변에 코스트코가 있어서 자주가는데요
대란두판에 5400원인가 주고 사다 먹어요
마트도 찾아보면 괜찮은거 많더라구요
쌀이쪄서 그렇지 손은 무척 작습니다
사진에는 계란이 커보이는데 실제는 사진보다 훨씬 더 작습니다^^
계란은 작은게 좋다고 하네요
특란이란 특대란처럼 큰게 노계가 낳는 알이라고합니다
초란 즉 갓시집간 영계가 낳은게 작다고 하는데
초란이 겹질도 두겁고 노란자의 탄력이나 영양면에서 좋다구합니다
삶은계란에 막사 한 잔 하고 싶습니다^^
폭~폭~삶아서 창평지에긴대드리우면 아마입질할듯합니다..
붕어가 콩빨듯이~%%^
밤에 날계란 두개씩 먹었더니 금방 살 찌더군요
웬 우족? 할려하다가 취소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형제니까 손도 똑같습니다
좋은 하루들을 보내시기를........^^
예전엔 밤먹고 참으로 삶은 달걀 6개씩은 먹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줄이고 있습니다
살찌고 고지혈증에는 안맞는듯 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걍~제생각입니다!! ^^
피자 크기만크고 두께는 엄청얇다는 불편한진실...ㅠ
계란 보다 손이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소씨라고 일부러 작은거 준것 같네요
앞으로 대박사로 바꾸십시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토종닭은 양계닭을 몇마리 그냥 시골에서 키우면 토종닭이라고 하는 것 같읍니다.
재래닭은 크기도 작고 막 날라다니더군요
혹시 재래닭 알이면 대박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