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자방에서 글로 만난 소박사님!!!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쪽지를 주고 받을 때 다감하게 형님이라 칭하네요.
얼굴 함 본 적 없는 님이지만 저도 왠지 늘 친한 동생처럼 지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상상해 봅니다.
소박사님은 어떻게 생겼을까???
뭐...어떻게 생겼음 어쩝니까.
이 모습만 아니면 될 것 같습니다.
손오공에 나오는 우마왕은 아니겠지..하며 언젠가는 물가에서 막걸리 한잔 나누고 싶네요.^^
만약 정가 부근(전남권)에 지나갔었다는 글만 올라오면... 아이피 추적이라도 해서 쫓아가가 잡아묵으려구요.

도망가야될것 같은디 ㅌㅕㅌ ㅕ
음...................
내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다니...............
비슷한것도 같고....
어렵사리 소박사님 백일사진 한장 입수했답니다.
그걸로...지금쯤은??? 이런 모습으로 성장했을까...했던거지요.^^
어릴때 사진마저......................!.!!!.
요 밑에 그 옷 입고 ᆢ
피하는거 가타유.
소풍님...망사옷이 마음에 드시나 봅니다.^^
몽타즈 멋지게 나왓는데요ㅎㅎ
영화쪽으로 나아가심이
대성할것 같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