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공감가는 부분도 있네요..
공감 합니다.
그래도 부자는 안되었네요 ㅎㅎㅎ
젊었을 때는 팔자나 사주도 뿡이다!
했었는데 벌써부터 실실 맞아갑니다.
말년복이 좋고 막 부귀영화..
이거나 얼른 맞았으면..ㅋㅋㅋ
하고 사는게
좋지요.
그렇게
남들 따라하며
살다가 죽으면
뭐가 남나요?
망했다고 소문나니 친구도 떠나더군요
지금은 늘한결같은 친구넘들만
몇남아있고 그넘들은 모두 술을 안마십니다.
지금은 노후를 위해
일만하고 집에들오고
쉬는날은 오로지 낚시만합니다.
물론 술은 안마시구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요.
누가 쓴 글인지 모르겠지만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많은것을 생각케 하네요
저녁 밥상 받는게..
내 성적표려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