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결말....
우리 주위에 이렇게 정이 넘치고 따스한 분이 많답니다
잘 읽고 감동받고 갑니다
이런글이나 내용의 tv를 보면 자꾸만 눈물이 나려한다.
뼈때리며 후회하는 일인입니다.. .
나도 좀 더 주변을 둘러봐야 하는데,,,,,
아직도 나와 내 가족만 바라보고 있으니.... ㅡ.,ㅡ
일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딸에게 말합니다..
ㅡ넌 얼굴도 별로니까..니가 집사서 시집가야해..!
월급을 강탈해서..강제로 청약통장에 넣게 하고 있어요..ㅡㆍㅡ
제발 정신 올바른 총각 만나야 할텐데..
낚시대도 다 사줄 수 있는데..ㅜㅜ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감동
감동
편의점 사장님도 가슴 뭉클하셨겟네요 저처럼요 ㅎ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