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의 소개로 용성 신사지에 출조를 했는데. 받침틀도 10단으로 업글 , 기대를안고 점빵을차리니 ,왼걸 똥바랄이 부는데 2대만 피고 기다리는데 파도가치고 스나미가 몰려와 철수를 했더랬지요. 아! 띠바 24년 첫수부터 머피의법칙이 이렇케 맞추다니. .... 로또 나 사볼까 ?
바람 나뽀~~~!!
그래도
문천지만 하겠습니까
진짜 파도쳐요ㅡ.,ㅡ
바람에는 장사 없죠.ㅠㅠ
그냥 버텨보세요.^^
^.,^;
밤엔 바람도 자고 좋았을것 같은디 .. ㅎ
남들이 밑밥 뿌려 놓음 그 때 시작할라는디.
작년에 많이 잡은 낚시터 인데 . . .
그냥 액땜한 걸로 넘어가야겠지요 ㅠ ㅠ
용성은 많이 안다니셨나보네요
여름에 용성지 가시면 시원 하실겁니다
댐형이고..가물치가 좀 많긴합니다
최상류
물좀 빠지면
평지형 자리나오는데
자리도 편하고..
(반대쪽은 급경사라..위험합니다)
밤되면 여름에도 서늘해유
멋지네요~~~~
마음 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