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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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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볏짚으로 만든 쌀가마니, 요즘도 있나요..? 혹, 구할방법 아시는는분..쫌 알려주세요^^

ㅎㅎ
새끼 꼬는 기계랑 가마니 짜는 기계랑
고향집에 있습니다ᆞ

직접 한번 같이 만들어 볼까요?
어울렁 더울렁ᆞ
가마니 있어봐~~~오빠 믿지??^♥^
무님이 돌아 오셨네요!

댓글로는 이 문열님을 능가 한다는--
무님의 고견을 잘들었습니다 ^^;;

늘 주제와는 다른 재미난 댓글 ㅎㅎ
누나 믿지?

그말에 결혼한 분도 많습니다ᆞ


날밤님 운동 가셨나?
어릴적 겨울
아재들 늘 하는일이
가마니 짜는 일ᆞ

저도 잠을 안자고버텼죠ᆞᆞㅎㅎㅎ
그 다음에 나오는 간식을 알기에ᆢ

단지안의 고염 덩어리ᆞ

많이 먹으면 똥꼬에 비눗물 주사했던ᆢ

고염ᆢ 우리 동네에선 귀염 이라 불렀네요
누군 죄다 거시기루 가구,,,

전 걍,,,꽐라루 가네유.

가마이떼기 까라놓구 미숫가루차 한잔 지대로 빨믄

어구구~~~
ㅎㅎ

쩜파리 잊어 버려야쥬ᆞ
ㅍㅎㅎ~~^^

마눌이 나 믿지에 속았응니다~~ㅋ

잘 계시죠^^
이런ㅡㅡ
우짜노
제가 낼 모레 촌에 내려가면

육촌형님께 함 물어 보죠..

아마도 요즘은 거의 구하기 힘들듯....

특별한 곳이 아니면.

인터넷 서핑함 해보세요..



가마니 두개면은 옛날에 장가 두번간다 그랬는데..

혹시...

두개 이신분 손~~~~~들어 보세요..
열장 정도가 필요한데...

중국산은 소금 유통용으로 있다하는데,

질이 많이 안좋다 합니다.





박물관 인테리어공사 소품으로 필요해서요...ㅎ

모조품으로 대체해얄듯 합니다.^^
제 집에서 쪼매만 가면
농촌진흥청 벼생산단지임더예.

낼 함 가보까예?

있으면 착불 택배비(<==이게 문제지만)로 보내드릴까예?
조금있으면 추수가 시작 됩니다
가마니 있지말고 슬슬 볏집이나 거두어서 슬슬 맹글어 보세요

혹 압니까 주다야싸님 체질에 딱 맞는 옷이 나올줄? 도롱이?????
ㅎㅎ
뭐 그리 궁금하셔서 테트라포트 강도까지 확인 하시구....

그만하길 천만 다행이십니다.

뵈올날 기다립니다.

어수선 선배님...
왜요?
싸모님께서 구해오래요?
아님, 맞을 때 덮어 쓰시게?
저는 아무말않고 가마니 있었습니다.

저는 죄가없습니다~~~
가마니있어봐.......이거...이거....이상한되......^^
흠 요즘은 가마니로 멍석말이도 하는구나
에휴 누님이 이걸알면 써 묵을텐디..
억수로 아픈디
뒤늦게....

가마니쓰면 껄끄러운데....===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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