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아래를 봅니다. ㅡ 행님. 식사 안 하시고 뭐 합니까? ㅡ ... ㅡ 와요? 뭐 문제 있습니까? ㅡ 차마... 도저히 못먹겠다. 영양사 언니 미버 ! ㅜ.ㅠ" 눈치... 챈걸까? ㅡ,.ㅡ"
한번주입쇼. ㅡ,,ㅡ
주셨네요.
앙되는데 ㅡ
칠곡에 빽꼼신 냥반은 빽꼼신보다 쪼매 더 크다카는데 우째 ㅠㅠ
낙담 하지마십시요 ..
막 진동 되는 그런것도 ,
딱 그만합니다.... ^^
마이 작구나....^^
저만 했던가?......저거보다 찌끔 컷던 기억이 납니다~~~~!!. (백% 팩트 )
사자가 뭔 죄가 있다고,,,,,,,,,,
한줄로 역여 있으면 긴데요...
토닥토닥...
.
.
.
.
풉...
영양사 언니는 죄 없어요..
자율배식인데...
얼쉰께서 반갑다고
많이 펐잖아요...
드시다 보니..
아차...
동족상잔의 비극이...
ㅠㅠ
다들 하나씩인데 얼쉰만 여러개!!!???
이... 이기..??
한 번에 몇개씩??? 쓰시...???
텨==3===3=3
내껄 줄수도 엄꼬...
토닥~~ 토닥~~!
막 그르그등여.ㅡ.,ㅡ;
이박사님..
그건 박사님 얼굴이 허여멀건 해갖고 길쭉해서
말인줄 아는거잖아욧...
티눈인줄 알았다는....
길고 짧은 건 세워봐야 압니다.
치라골 삼족오 소풍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