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이 알자리 바루 옆에서 저거 한 수 했슈.
HDF 504 태클박스 전장이 34Cm 니까 역시 지난 번 처럼, 아닌것 같으네유.
맘에는 꽉찬것 같지만서두 조금 아니... 많이 모지르것지유.
새벽 3시에 이단 입질에 걸었지유.
두시쯤 인가? 입질두 없구 사나이로 태어나서 가물이하구 싸울수는 없지 싶어서 철수하려 하는데,
갑자기 예신도 없이 찌를 올려 챔질, 걸긴했는디 기냥 옆으로 째면서 수초 감아 버리데유.
수초 감은걸 끌어 올리는게 기술이라는디 버티다가 터쳤으니께 지야 아직 초보지유 뭐.
어렵쇼 일집이 와? 싶어서 좀 더 기달렸더니 저놈이 올라오데유.
거 지난 번에 올라온 놈이 또 올라왔는지 알었슈. 비슷하게 생긴게 크기두 비슷하구 입질두 비슷하구.
암튼 가물이하구 싸워서는 이긴거 같기는 해유. 지가 생각해두 지는 장한거 같어유.
장하쥬?
(내이 C~ 저거 한마리를 잡으라구 내가 대체 뭘한겨... 이러 짓을 다시는 말아야지...)
내가 뭐가 좋아서 날밤 까고 이짓이지? ㅎ
축하드립니다^^
근데 저 붕순이가 통이 크구먼유. 가뮬치 알자리에서 어스렁 거리다니...
대충봐도 월순이가 분명혀유~
뭐...어디찍고 어디찍고..하시는 같은 부대분...저렁거 한타스는 잡았서야 하는건디유.ㅋ
장하십니다
비늘님께서 슬슬 도발을 하시는건가요?
한타스는 아직이구요
꾸러미는 했슈 ㅋㅋ
아주 장하십니다요~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십시요~
퍼트린느님 장비 요쪽으로 던지시면 됩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오
축하드려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