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아는 동생에게 분양 받은 멀쩡한 가방이. 밑 바닦이 깨저 이걸 어찌할까 고심하던차에 월척에서 지식을 얻어 철물점가서 2천원에 구입.. 대충 처덕 처덕 해 놨더니 완벽하게 붙었네요 젤 타입이라 벌어진 부분도 다 메꿔지고.. 역시 월척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저 재질에 본드?작업이 된다면..
좋네요..
녹아내리지
않아야...
좋은데요?
가마우지 대물110 이 밑판이 두번째 깨져서 걍 완전 분해 폐기했는디...
그런 존 방법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