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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질문유.

말짱하게 살아있으면서도 가베얍게 낚시 끊는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유? 담배는 쉽게 끊어지든디유. 쩝?

에휴~~
총각영감탱이님,,,잡히믄 쇠주루 고문해까부다유.
ㅡ.ㅡ;;
담배는 몸생각하셔서 끊으시고,낚시는 정신건강 생각하셔서 자꾸 하셔야죠....
전 머리 식히러 낚시갑니다...
정신건강유? 음,,,돈이 음써서 그러는건디유.

울산흉아,,모래유? 갈비 아푸다매유. 머리두 아야해쓔?
끊는게 더 큰 스트레스 같으니 계속하심이~~~ㅋ
간단해유
낚싯대 파셔유
ㅋㅋㅋ




텨==3===3=3
언제 낚시 사셨나요? 맨날 술~~~~~~~~~~~이야
가볍게........???

가볍게 낚싯대를 들어서 가볍게 바위에 내리친다
그리고 가볍게 갖다 버린다......끝!!
쩝,,,대상어를 바꾸던 해야 편해질려나유?

워낙 험하게 사용한 저가 낚시대라서 내놔두 안팔려유.

오룡아,,,술 끊었어 진짜야 ㅡ.ㅡ;;
역시,,,근디 물고흉아! 글케디믄 종량제봉다리 빵꾸 안나유? 산업용폐기물자루다 느야돼나유?

이밤 달빛도 고운디
잔잔한 수면에 찌불이 이뿐디
고맙게도 찌불이 이쁘게 올라오고 그란디~~^^
댕아! 언능 자야 뱃살 드간다.
찌불,,,꼬드기지 마러 ㅡ.ㅡ;;
장비 나줘요 ㅎㅎ 고이보관할자신있어유 ㅎ
아띠,,,나의 거시기한 고민은 한개두 걱정안디구
장비메롱하는거만 걱정디냥? 씨 때리까 ㅡ.ㅡ;;
담배 끊었쥬~~~
그맘으로 다가 낚시 장비 일루보내봐유ᆢᆢ
긋넘 누이좋구 매부좋구ᆢᆢ?
아닌가ᆢᆢ
텨~~~€€€€€€€€€€€€
달마샨붕애아자씨!
매부가 결혼한거 후회한대유.
좋기는dog뿔,,하던디유?
감사해유님

가볍게 제가 다 들구 올까유??^^;
연락만 주십시요 ㅎㅎ
ㅋㅋ
다 넘겨유

팔아서 물 마시게.
장비 다 일루 가꼬 오셔효.
택배로 선불로 보내주시구요.
현금 500만 원도 같이 보내주시면 일단 제가 받기는 하겠습니다.
월척부터 끊으면 해결 됩니데이
월척을,,,
음 ,,피나지 않으까유?

이박사님,,,시른데염^^;;

이번주까지는 고민해두 되거쮸? (가까마까)
살아있으면서 가볍게 낚시 끊는 방법... 없는거 알면서 질문 하신거죠 ?? ㅎㅎ
ㅎ 들켰네융.
헷소리 고마하고 주말에 머해까 고민하러가야거씽당.
살아 있음에~ 낚시할수 있음에~
즐길수 있음에~ 마음에 여유가 있음에~
감사해유~^^
낚시보다 더 재미있는 취미를 찿으시면 자연적으로 낚시 멀리합니다.
참고로 저는 늦은 나이에 운동(야구)으로 바꿨네요.
근데 한가지 문제점은 낚시나 야구나 장비병은 어쩔수 없네요.
아,,,그렇군요.
취미거릴 찾아봐야겠군요.ㅎ
뱜 잡으러 댕기긴 글코,,,
어울리게 꽃꽃이나 배우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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