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말 그대로 무거운 채비의 가벼운 찌맞춤이고, 가벼운 채비의 무거운 찌맞춤이죠. ??? !!!
4~5호줄에 봉돌 6~8그람에 고부력찌인데 캐미노출로 가벼운 찌맞춤, 원줄 1~2호에 봉돌 1~3그람에 중 저부력찌인데 캐미수면일치로 무거운 찌맞춤,
필요에 따라 기호에 따라 채비하고 사용하되, 그에 다른 장단점을 파악하면 더 즐거운 낚시가 될듯요.
무거운 채비에 가벼운 찌맞춤을 하나 가벼운 채비에 가벼운 찌맞춤을 하나 그게 그거 아니냐? 이게 어쩌면 옥수시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요지일수도 있는데
이거는 사람마다 말도 다르고 느끼는 것도 다른듯 한데요. 제 경우 경험상 막상 해보면 다릅니다.
말 그대로 무거운 채비의 가벼운 찌맞춤이고, 가벼운 채비의 무거운 찌맞춤이죠. ??? !!!
4~5호줄에 봉돌 6~8그람에 고부력찌인데 캐미노출로 가벼운 찌맞춤, 원줄 1~2호에 봉돌 1~3그람에 중 저부력찌인데 캐미수면일치로 무거운 찌맞춤,
필요에 따라 기호에 따라 채비하고 사용하되, 그에 다른 장단점을 파악하면 더 즐거운 낚시가 될듯요.
무거운 채비에 가벼운 찌맞춤을 하나 가벼운 채비에 가벼운 찌맞춤을 하나 그게 그거 아니냐? 이게 어쩌면 옥수시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요지일수도 있는데
이거는 사람마다 말도 다르고 느끼는 것도 다른듯 한데요. 제 경우 경험상 막상 해보면 다릅니다.
밸런스가 안맞다고 봅니다
붕어의 입질각이 90도가 아니기에
부력을 어디에 맞춘다한들
이물감은 있으니까요
다만 봉돌의 크기에 있어
예민하고 둔감하고의 차이가 있다고 보는게
더 편하실겁니다
케미에 맞추든
케미 고무에 맞추든
찌탑1목에 맞추든 그차이는 예민성보단
부력에 의한 높이수준이라
입질시 예민성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지요
원봉돌로 예민성을 추구하시려면
저부력찌로 가셔야하고
고부력찌로 예민성을 추구하시려면
스위벨채비를 추천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찌맞춤시의 예민성은
붕어의 입질각도 이해가 관건입니다
일치하게 맞추면 무거운채비인가요?
만약 찌를 맞출때 캐미만 완전노출시킨채로
부력을 맞춘다면 부력이 높아도 가벼운채비가
되는건가요?
아닙니다.
채비란게 찌맞춤을 수면에 맞추냐,케미노출이냐로 무겁고, 가벼운게
되는게 아니라, 무거운 채비는 바늘호수,목줄,원줄,중,고부력찌로 채비 자체가 무겁고
가벼운 채비는 바늘호수,목줄,원줄,중,저부력찌로 채비가 가볍습니다.
친절한답변 감사드립니다ㅎㅎ아직 더 공부해야할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