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몸이 건질건질하기 시작한 계절입니다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가상화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매일매일 가상화폐에 대한 설명과 피해사례에 대해 나라가 시끄럽게 얘기하네요
개인적으로 채굴기를 통하여 채굴하여 거래하여 예전보다는 수익률이 좋습니다 그런관계로 밤늦게 또는 새볔에도 휴대폰을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정부에서는 규제한다고 하지만 시세는 널뛰기장세인 모양이며 미국에서 상장하는 바람에 또한 규제와 동시에 고공행신중이네요 현재로서는 투자해야할지 잘 몰라서 관망중..
그냥 월척회원님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두서없이 한자 적습니다
가상화폐에 생각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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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생각에는.....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시면 사두세요.
100% 투자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다만, 저는 안 삽니다.
언제라도 주식 처럼 종이가 되버릴수도 있는 리스크가 큰 투자.
개인적으로 주식보다 훨씬 위험하다보고 여유 돈 버린다는 생각정도 가능하다면 투자해볼듯 하네요
내게 오는 기회는 드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이 쪽을 알았고
이 판이 이리 될 줄도 몰랐습니다.
이익을 보고 나오긴 했어요 5년이나 잊은 덕에요.
이 바닥은 관련 분야 없습니다.
누구도 전문가 아닙니다.
이젠 더욱 그렇습니다.
종내에 우상향 하더라도 내 몫 아닙니다.
낚시 얼치기처럼 배워
발갱이 설 물린 바늘 때문에 물 속에 끌려갑니다.
누구나 월척을 걸어낸다고 생각하지만 내 발 밑은 열 길 속이라 그대로 잠깁니다.
그대로 끌려들어갑니다.
10중 8또는 9는요.
나는 1이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7
우리나라는 부동산이 짱입니다..
건물사놓고 세 받아 먹어도 되고 그이외엔 절대 안 믿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때문에 한순간 망하는 사람들 많이 보았습니다
말 그대고 가상화폐 아닌가요
폭탄 돌리기 ~~~
맘 편히 살아야쥐요~~~~~~~~~~~~ㅠㅠ
분명히 돈 버는 놈(?)은 있습니다.
그게 내가 될 확율이 ....
근데 지금 화병나 있습니다
10만원밖에 안넣어서 인생역전 놓쳤다고 ㅋ
가상으로 있는것죠....
저희 회사 몇명이 5개월 돌려도 1코인이 않됩니다.. ㅎㅎ
(투자금액은 500만정도 들었다네요 그래픽 카드 사느냐고)
그리고 투자가 아니고 투기입니다.
지금 법적으로 중국도 규제 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금지 될수있다는 말이 나올때 40% 폭락했습니다.
저는 않하지만 회사분들 때문에 찾아보니 미X 짓입니다.
솔직히 저돈으로 부모님 광광 보내주거나 울 가족을 위해 쓰는게 바르다고 생각 합니다.
단, 리스크 확률이 크다는게 문제지만 ...
절제하여 현명하게 이용하면 괜찮겠지만 한탕은 곤란하지요!
또한 돈 몰리는 곳에 꼭 사짜들 낍니다~, 여기서 사짜는 붕어 사짜가 아닙니다!
더 먹을 수 있었는데...
더 걸었어야 했는데...
따나 잃으나
근로의욕 상실하고 정신 피폐해지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저 투자 대상일 뿐..
투자에는 항시 리스크가 따르죠..
지금은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판단은 자기 몫.
뉴스에 팔아라! 지금이 뉴스인듯...
원래 실체가 없는것에 돈을 메긴다는 자체가 그냥 금융투기의 상품일 뿐입니다. 온갖 금융 파생상품들이 결국 들여다보면 투전판이지요.
차라리 주식을 사라고 저는 권합니다.
무조껀 사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