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가스 자가점검 꿀팁?

 

       


불이 붙은 저 부품을 압력조정기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도시가스야 그럴 일 없지만 시골은 아직도 저렇게 40kg 통가스를 쓰는데요.
저 부위에서 가스가 새 나가면 세 달 쓸 것을 한 달도 못 쓰고 가스가 다 떨어집니다.
그러면 가스배달 업체와 집주인이 싸우죠.ㅎㅎ
저 가스통 어지간한 온도와 시간이 아니면 잘 안 터집니다.
예전 방송에서 저 통에 불붙여 굴려서 경찰들 겁먹게 하려고 하는 것도 봤지요.

시골에 계신 분들께서는 저 조정긴가 압력긴가 코로 가끔씩 냄새 맡아보셔서 교체해줘야 합니다.
오래 사용하면 진짜 가스 샙니다.^^;
저 가스통이 무서운게 아니고
가스점검 라이터 키는게 습관됩니다.

그냥 폭발하는거죠

가스냄새 나는데 전기키듯이 습관되면 폭발입니다
많이 위험해보이네요

비누거품도 있는데
가스...
1.이박사님이...
2.설명을 잘 해 주셨습니다.
3.경험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가스사고는 경험자들이 대형으로 일으킵니다.

가스 안다고 무식하게 라이터키면 사고납니다.

외부환경이니 가스적체가 없는건데 ,
습관적으로 내부에서도 궁굼하다고 라이터 키게됩니다.

통이 터지는게 아니고 누출적체가스가 불 또는 폭발로
통까지 터지게 되는겁니다.

가스통 튼튼하다는 이야기는 헛소리죠
헉! 꿀팁이 아니라~
아주 무식한 방법인데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