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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난로 보다는 등유난로가 화력이 확실히 좋은건 맞겠죠?

부피와 실용성때문에 코베아꺼 빨갱이를 쓰고 있는데요

텐트 안이 춥네요..

작은거라도 등유난로를 알아볼까 하는데 확실히 따뜻하긴 하겠죠?

토요토미 같은 이름 있는거는 비싸네요..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중국산 무시동 히터 추천합니다
국내제품들 내용물은 중국산이라
굳이 국내산보다는 알리산 추천 드립니다
아..무시동히터가 좋을까요..
생각 안해봣지만 검색 한번 해보겠습니다.
텐트안 이라면 빨갱이도 충분할 건데요

등유난로 냉새나서 별로

무시동 히터 짐 많고 소음

등유는 파세코 무시도믄 베바스토

둘다 있는데 짐도 많고 그냥 빨갱이를 lpg3키로통 연결사용이 제일 이더군요
아..등유난로가 냄새가 있군요..
요즘 제품들은 좋아졌는줄 알았습니다^^
텐트 전면을 대부분 오픈해놓다 보니까 난방이 살짝 아쉬워서 생각해봤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앞문 열고 있으면 아무래도 많이 썰렁하죠.
그래서 가스난로를 앞뒤로 두개를 써봤는데 텐트안이 그리 따뜻하지는 않았읍니다.
혹.
이런방법 써 보세요

빈 깡통을 위와옆을 구멍을 내고(구멍을 송 송. 송)

그속에. 양초세개를. 피워보세요

제법 따듯 합니다
텐트안에서 작은 가스난로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텐트의 크기가 작으면 이와타니 팬히터
텐트의 크기가 크면 토요토미 석유난로가 제일 좋습니다
저도 두개 다 구입했습니다 ㅎ
빨갱이 틀어놓고 텐트에서 지퍼 다 올리고 1시간후 하체 마비와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냥 난로큰거로 앞문 확 열어놓고 등타시고 배부르게 앉아있는게 무겁고 냄새나도 오래사는 길 입니다.
등유 난로 추천 드립니다. 반사식 저도 냄새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없어요 있더라도 초기 점화시 환기 해주면 좋구요
등유 생각보다 오래 타더군요 토요토미 쓰시면 무난할것 같네요
등유난로 보다 토요토미 팬히터가 냄새 적고 더 따심
안전도 하고 파뱅이 필요 하니까 돈은 많이 들지요
토요토미 dx32팬히터 무시동히터도 괜찬고
토요토미로 결정했습니다
정말 검사드립니다
텐트안에는 빨갱이로는 어림도 없고 주무시려면 보일러는 기본이고 그냥 열어놓고 하려면 등유난로 중에서도 토요토미 290, 무시동히터, 다음으로 팬히터등이 있습니다.
일단 이런종류들은 무겁고 짐많고 번거롭고 하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낚시를 할수있게 도와줍니다.
저는 이와타니 팬히터에 5kg lpg 가스통 물려서 사용중입니다 앞문 3분의1만 개방하면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2000x1800 텐트입니다
팬히터 안전장치도 맘에 들고 조용하고 냄새도 없습니다 단지 가격이 비쌀뿐........
반사식 난로가 확실히 따뜻해요.
빨갱이와 비교는 좀 ㅠㅠ
그나저나 팬히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보일러는 귀찮고 반사식 난로는 그래도 기름 냄새와 또 질식사의 위험이 있던데
팬히터는 안전하고 따뜻한가요?
어떤 제품이 좋은지 알려주셔요!!!
저도 도요토마 등유난로 쓰시는분들중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낚시도중 정 안되겠다 싶어 이사할경우 난로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끄고 차에 싣고가서
목적지에서 다시 켜면 되나요?
기름 샤는 일은 없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저도 무시동보다 도요토미 생각중입니다
섹시디제이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사할경우 당연 끄고 이동합니다.
이동링이 있어 기름통밑에 자석으로 붙였다 사용할때는 다시 떼서 사용하면됩니다.
그래서 목적지에서 다시 켜면되고 차에는 짐칸에 실어서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장거리 이동시에는 기름통에 기름을 따로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5리터면 하루 이상 보내는데 충분합니다.
팬히터는 등유난로보다 훨씬더 좋습니다.
등유난로와 무시동을 장점을 합친것만큼 좋습니다.
다만 초기비용이 비쌉니다.
요즘 토요토미에서 나온제품과 코로나에서 나온제품이 작고 텐트에서 사용하기좋을것같습니다.
단점은 전기를 사용한다는거.
그래서 전원장치 파워뱅크가 있어야 하고 일본제품이다보니 도란스가 필요합니다.
저도 다음에는 팬히터로 사용할까합니다.
신일꺼는 크고 무거워서 비추입니다.
또 헛챔질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낚시여건이 안좋으면 한밤중에라도 이사하는 스타일이라 답변주신거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저렴하니 파뱅 무시동보다 도요토미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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