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서툰 피리 연주를 진정으로 경청해주는 고양이. 통합짱 초절정고수의 헛소리를 인내심을 갖고 들어주는 월척의 조우님들...
아, 진짜...
나아니면 누가 들어주겠니,,
고양이 생각
어릴때 부터 고양이 조련사가 꿈이셨군요
보통은 코부라가 춤추던데~~~
소통?
한번 나갔다 오시지요?
괭이 만나러 !
냥이가 너무 말라보이네요..ㅠㅠ
저는 "감자"라는 놈과 삽니다.
11마리...
착한 사람일 것 같은 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