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말 시작해서 매주 토욜은 무조건 출조인데...
오늘은 일하고 있네요ㅠᆞㅠ
어제 갑자기 스케줄이 잡혀서ㅠᆞㅠ
오늘 정출인데 가지도 못하고 일은 많고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나고 둑을꺼 같네요...
글고 몇일전 이벤트 아닌 이벤트 진행결과 제가 졌지요ㅠ
미어둠벙님은 택배보냈습니다.
우짜노님,미끄덩님은 극구 사양하셔서 조만간 다시 이벤트 아닌 이벤트 하겠습니다ㅋㅋㅋ
아참 이번에는 한분한테 올인할껍니다~
캐미한박스 1만원인데 택배비가 5천원...
배보다 배꼽이 크네요ㅋㅋㅋ
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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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아우님은 저보다 덜 답답하십니다.
저는 붕어비린네는 고사하고
물비린내 맡아본지가 까마득 합니다.
연통한번 주세요
누가.행님한테 눈티 때립니까?
제케미한박스 있습니다.
드릴테니 가게로 오이소~
힘내시구~
저도.일합니다.내일도.일하고~ㅠㅠ
전 주말이.없잖아요.ㅜㅜ
그저 부럽습니다~
화이팅~
속은 안 메습꺼리나요?
축하 합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낚시를 못 가셔서서 답답하신건지???
뭐 낚시때문에 둑을것까지는? 없지 않게읍니까!
이벤트!
좋은일 하심에 박수 드립니다.
저럴때도 있는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