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서핑하다 가슴이 먹먹해서 ㅜㅜ 퍼왔어요 ㅜㅜ
하늘에서 자식 걱정 하며 다 보고계셨군요
어머니가 이제 어머이날이 몃칠 않 남았네요
어버이 날이면 부모님이 만이들 생각납니다 제나이 48인데 부모님이 두분다 일찍 돌아 가셔서
남들 어버이날에 부모님 모시고 식딩가에서 식사들을 하는거 보면 생각 나곤 합니다
살아 계실 떼 좀데 잘 해들일껄 월님들또 부모님 살아계실떼 효도 하세요 그립습니다
가슴이 짠~하네요...ㅡ.ㅡ
이글을 보는데 ..
아 ! 징짜 !!!
나이가 들어가는지 여성호르몬이 넘치는지......
암튼 찡~~합니다.
이 아침에 전철에서 눈물 흘리고 있네요^^;;
하늘에서 어떻게 지네고 계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