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입니다요..보양식덜은 한사발 드셨남유?
지는 창자속 보양식보다는 마음의 보양식을 묵으로
가실의 문턱에서 요로코롬 잠시 물가를 찾았심다ㅡ.ㅡ
그림 워뗘유? 만프로 꽝이거쮸?
선후배님 갑장님덜 창자속 보양식만 찾으시지마시고
저처럼 마음의 보양식도 드셔보아효~~@,@,,,,


지도 오늘 마음의 양식을 위해.....
손맛터에 갔읍니다 ㅎㅎㅎㅎ
역시나 꽝이지만 ㅍ.ㅍ
짜안 합니다.
창자구 보양도 못해...
마음의 보양도 못해...
대짜루 누웠습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물 냄새만 맡고와요
젤왼쪽대 이름이 꽈 두번째가 콰
세번째까 과
네번째가 꽝
이름 하여 꽈콰과꽝
으흐흐흐흐흐흐
꽝치슈~~
보양은 그니깐~~~ 흠 ~~~~보자기양
식 이니깐 ~~~커피 배달시켜 먹는다 그말이죠?
간만에 듣습니다~
정겨운말들 많지요.
막판더위 잘이겨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