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고향,부모님,형제.....생각나는 섣달 긴긴밤에 TV에서 흘러나오는 어머니에 관한 노래가 구슬픕니다. 구재역,물가...살이가 힘들지만, 월님들 모두 행복한 명절 되시고 설복 듬뿍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갠적으로 슬픈노래 영화 같은건잘안보는 일인입니다 사실은 눈물이많아서요
소밤님 설명절잘보내시고 새해엔는 대구리하십시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40 넘어서야 철이 없어 어머님이 해주진 밥이 맛잇다는걸 느껴서 기뻐 울었읍니다...
올 명절 가족들의 행복함을
다들 행복하게 느끼셧으면 합니다...........
어머님이라~~~
ㅠㅠㅠ
먼저 가실님을 생각하니 한없이 가여워라
소밤님.가족분 행복한 웃음 넘쳐나는 명절 보내십시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 하시고..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쿠마도 어제 설특집 가요무대를 시청하였습니다
고향을 그리는 노래 어머님을 그리는 노래가 어찌나 구슬프게 들려오는지
한동안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들어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노랫말은 가슴이 짠해오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소밤님 꽃피는 춘삼월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따뜻한 설명절 맞이하시고 새해 건강하시길 빕니다.
날씨도 풀리니 구제역도 물러나겠죠.
꽃필때 다시 뵐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한눈물하게 하는거 같아요 ㅎ
그냥 건강이 남은 여생을 즐겁게 사시는 부모님에게
항상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제가 뭘 해드릴것도 없고 안부전화나 자주 드리고
쉬는날 찻아뵈는정도.
점점 나이들어가시는 장모님 도 생각합니다.
얼마 사시려나 하는생각에 올해 처음으로 따로 선물을 사드렸네요
용돈만 드렸는데 아닌듯 해서요.
잠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십년, 길어야 이십년 사실텐데 일년에 한두번 생각하면
많아야 삼 사십번 재롱 떠는게 다겠지요 .
큰 효도는 못해도 속을 안썩이고 살고 싶습니다.
가족중에서 가장 먼저 헤어져야할 사람이 할머니라고 하며
눈시울을 붉히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신묘년에는 만사형통과 댁내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자도 슬픈거 보면 눈물이 많아 잘 안봅니다.
명절 날이 풀려 그나마 다행입니다.
울적한 마음 모두 털어버리세요..
소밤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허전한 마음 달래시고 이제 선배님께서
받아주실 입장이시니 자녀분들 넉넉한 가슴으로 안아주십시요
명절 잘 보내십시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즐그운 명절 잘보내시고
항상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가슴속이 찡하는 뭔가를 느끼게 하는 가요이죠...흐흑
소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넙죽~
소밤님 우린 영원한 불효자지요
여러가지로 힘든 명절이지만 의연히 치뤄보자구요
만복이 만당하는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올해는 어복도 듬뿍 받으시구요 ㅎ^^*
어머니,,엄마,,,,그 이름만으로도 어리광부리고 싶은 대상이지요,,
소밤님께서도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좋은녀석들 많이 만나시기바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