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번은 독조중 의자취침중에 의자뒤에 무언가
있는겁니다.
알수없는 힘에의해 돌아보지 못하고.
버르적거리다 잠에서 깨고.
놀랐지만 잠시후 다시 취침모드.
2.또한번은 어제 친구와 단두리 있는데 .
의자 취침중에 블루트스에서 굉음이 들리더니 의자뒤에서 누군가가 양어깨를 누르고 있음.
알수없는 힘으로 볼수없는 힘!
옆의 친구를 수없이 불러보았지만 소리는 안나오고,
한참을 버리적거리다.
깨었음.
친구왈 .
본인이 자는데 내가 친구를 부르더랍니다.
영~진~아~
친구도 꿈을꾼건지 기분이 묘하고.드럽고.ㅋ
조심스럽게예기늘 꺼네 더군요.
저도친구에게 .
야! 귀신본건지 죽는줄 알았다.ㅠ
니가옆에 있는데 그렇게 수없이 불렀다며
하소연 하듯이 예기 했어요.
멍~~~
한동안 잠도안오고 입질 없고,
잠시후 또.의자취침 ㅋ
아침까지ㅋ
이런경우 귀신 인가요?
가위눌림인가요?
당분간 독조는 가지 말아야 겠어요.
기가 약한가요?
가위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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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조르기도하고, 가슴도 한번씩 만지면서..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기보충을 어떡해 하나요.
한번은 저희가게 쇼파에 멍하니 앉아있는 혼령도 대낮에 봤다더군요, 주로 가정집에는 장롱위에 잘 있다더군요........ㅠㅠ
차뒷자석에도 앉아 같이다니기도 하구요, 독조 떠나신 회원님들 좋은밤 되십시요....소~~~~오~~~~름~~~~
여직원한테 들은내용만 사실대로 적었습니다.
밤새 불끈?해 있으면 잠도 안오고 뭐....그렇다구요....
그리고 귀신보고 그런건 피곤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보약이니 일부러 챙겨드시지 마시고 잠 충분히 주무시고 식사 잘챙겨 드시고 가끔씩 운동도 하시고요
제 경험은 딱 2번 귀신 비스무리 봣는데 (1.나무위 입찢어진귀신 2. 기괴하게 살아 움직이는 바리게이트)
두 번다 군대에서 위병소 근무 서다 봤습니다 .
몽롱한게 꿈인지도 깨있는건지도 모를 그런 기분 이었는데 공통점은 훈련 끝났을때나 행군 다녀와서 졸다가 그랬습니다.
피곤하니까 선잠 상태에서 자기가 아는 형태로 헛것이 보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흑인귀신 고구려귀신 원시 네안데르탈 귀신 봤다는 사람 없잔습니까
낚시의자 안가지고 다닙니다
집에서도 잠자다 누군가가 침대위에서 어깨를 꽉 누루고 있어서 음직일수도 없고 말을할래도 말도 안나오고 간신히 잠을깨서 정신차리고
너무피곤해 다시잠들면 또 같은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이게 귀신이라기보단 내 몸상태가 안좋으니 건강을 챙기라는 신호인것 같아요~
몸보신도 하시고 낚시도 쉬엄쉬엄하셔요~~
소주한잔하고 입질없는 찌만보면 슬금슬금
올라 오는것처럼 .... 몸에 피로가쌓여 좁은 의자에 졸다보면 몸이 망신창이가 되지여
몸과 신체가 불편허면 신호가 오면 깊은잠을자야
하는데 설잠을 자다보니 가위에 눌리는것처럼
느끼는게 아닐까여..... 체력저하 근심걱정
밤을 세워본지가 언제인지
체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예전엔 안글랬는데.ㅠ
밥먹전 고시래~~술도 고시래~~~
합니다"
진짜라니께유.\(^o^)/
가위 눌림 현상은 유체이탈 전 과정입니다.
대부분 의식적 거부하기에 유체이탈은 잘 안일어나지요...
손끝 발끝에 집중하고 움직이도록 하면 깨어납니다. 예민하거나 미간에 집중하며 잠을 청하면 가위에 잘눌려요...
처자귀신은
와자꾸 목을 조르는지 ㅎㅎ
이젠 독조 못할것같네...
쥐가 제일무서운줄 알았는데..
붕어나온다고 또 앉든데요?ㅎ
왔다갔더라고요 ㅋㅋㅋ
(고령 곤사골지)
그리고 그자리 무덤가까이 앉아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안출하시고 기 팍팍 줄께요 ㅎㅎㅎ
근데 손맛을 못봤네요 2년전에 일입니다.
산소옆에서 독조하면 오희려 안심이 되더군요.
산에서 길잃으면 산소 묘등옆에서 자면 안전하다는 예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손님이라 지켜 주신다고.ㅎ
꼭 산소에다가 인사겸 짧은
묵념을 합니다.
붕어도 많이보게 해달라고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조과도
좋은것 같구요.
한번은 가위에 눌린 기억인데..
금요일 퇴근하고 포인트 도착하니
10시경 되더군요.
부랴부랴 대피고. 컵라면 하나 끓여먹고
나니, 12시경 됐는데..갑자기 물안개가
펴올라서 2.5칸 전자케미도 보일락 말락하고
피곤했던지... 저도 모르게 의자에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날이 새서 훤하더군요.
순간 배위를보니 간밤에 손에들고 있던
쪽가위가 배에 올려져 있고...
비몽사몽에 생각이드는게
아니 내가 잠자러 온건가? 뭐하러 온건가?
이러자고 피곤한데 2시간을 달려왔나?
자괴감이 들면서 황당하더군요.
귀신에 홀린거 같기도 하구요.
그렇게 쪽가위에 눌린저는
밤새도록 잠만잤습니다.
흠...지금도 생각해보면 이상합니다.
그전에 그랬듯..요즘은 낚시가면 날밤 샙니다!.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러는것이 아니구요
그원인중 첯째는 습한곳 이 가위눌림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둘째 는 잠을 깊이들지못하고 불안한 잠을 잘때 어김없이 가위눌림 괴한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서 문을 잠궜는지 안잠궜는지 확실히 기억안나는 아리송한 상태로 잠이들때~라든가
한적한 곳에 그것도 야밤에 낚시대를 펼쳐놓고 잠을 자려니 깊이 잠이오겠습니까?
불안한 잠을 청하니 괴한이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 못하는 상태에서 출몰하여 목을 조이는 것입니다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영이 존재 한다고 가정하에 조심스레 올립니다.차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각 낚시터는 크게 작게 다 기을 가지고 있습니다.가령 아주 큰 기을 가진 저수지에서는 님 처럼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계시면 낮이던 밤이던 봉변을
당할수 있습니다 다행이도 인간의 몸도 자체 기을 기지고 있어서(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그래서 사전에 위험으로 부터 보호해 주고 미리 알려 줍니다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저수지에 도착시 그림은 좋은데.왠지 기분이 나쁜 경우가 있습니다(즉.아주 기가 센분은 위험을 금방 알수 있습니다)
낮인데도. 음침하고 몸도 피곤 합니다.수심체크할려고 낚시대을던지면 뒤에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 자꾸 뒤을보게 되고.산도 보게 됩니다.이를땐 얼른 낚시대을 접어서 그저수지을 나와야 됩니다
그리고 꼭 그 저수지에서 밤 낚시을 할려면 하면 예방책으로 복숭아을 기지고 계셔야 되고.낚시시에 위와 같은 현상이 또 일어 나면 곧 그곳을 벗어 나야 됩니다
본인이 기가 좀 약하다 생각 되면 저수에 도착시 포인트 먼저 보시지 마시고.저수지 도착시 내 자신 기분을 먼저 체크 하신 후에 낚시을 히시면 좋겠습니다
참고 하시고 안출 하세요
사람은 자면서 피로를 회복하죠..잠들때는 뇌에서 신체를 움직이지않도록 조종하는데
걸어다니거나한다면 몽유병이겠죠.
수면자세,스트레스,수면부족으로도 가위눌림이 잘 생긴다고합니다.
가위눌리면 억지로라도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풀리곤하지요.
보통 기가 약하면 헛것이 잘 보인다고하죠.
저도 어릴때 가위에 눌려 욕을하며 깬적이..ㅡㅡ
저도 비오는날 공동묘지뒤에두고 혼자 밤낚시중 말뚝이면
머리털이 곤두서고 그 생각에 사로잡혀 뒤를 돌아볼수가 없습니다.
결국 차에 들어와서 잠을 청하죠..ㅎㅎ
기가 약한 사람은 귀신이 잘 보인다고..귀신보러 일부러 공동묘지가서
자도 못본 사람있다고합니다.
헛것이 보이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순간 기가 커진다고 그럽디다.
믿거나말거나입니다..^^;
몇발 들어가다가 수심이 깊어지면서 장화에 물이 들어와 차가와서 잠이 확 깼답니다, 그래서 정신차리고 더 깊이 안 들어 간거라고.
너무 놀래서 바로 철수했답니다.
십몇년 전에 검단수로 상류에서요~
했나봅니다 쌍....... 소 오 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