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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2 14:31

와우..멋지군요.
기록은 언제 갱신을 하남..
에휴...댐붕어 48cm를 넘기야 하는디...

13-10-02 14:32

붕어와 춤을...

필요 없을 듯하온데...^^

13-10-02 14:32

가운데 붕어와춤을 추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실한 놈으로 하나 눕혀야 하는데 잡혀주질 않네요 ㅎㅎ

13-10-02 14:37

음..

제 눈엔 붕어 멱살 잡은 듯 보입니다만..

계절바람님!

오랜만에 들리신 듯 합니다.

맑은 가을 하늘 드립니다.

13-10-02 14:40

요즘엔 잘 안보이지만 옛날 제가 어릴때 동네 개들이 저렇게 하고 있는거 자주 봤는데요 ㅎㅎ

돌삐도 던지고 뜨거운 물도 붇곤 했는데... 붕어도 저렇게... 흠~~처음 알았습니다

13-10-02 14:42

붕어와 춤을님 좋으시겠습니다^^~

13-10-02 14:43

드뎌 임자가 나타나셨군요.

정말 맘에들던데요.

뭐라표현할수도없을만큼...

향나무로또계측자겸장식장..

정말좋은 쥔장 만났네요!

축하드립니다^^~

13-10-02 14:44

근디...찌꽃이밑선반 제가잠시실례했는데..

우짜노~~~~ㅋ

13-10-02 14:56

후후..드디어..ㅎㅎ

13-10-02 15:03

아직 입금이 안됐네요 선배님
부조금 내가 죽기전에 입금 하시면
절반으로 깎아드립니다
은행문 닫기전에 서두르십시요^^

13-10-02 15:09

박사니임!

요기서 보이수피싱을 ..

13-10-02 15:12

헉!!!
당황하셨어요?

13-10-02 15:15

고갱님~~~!!

13-10-02 15:46

계절바람선배님 환절기 감기주의하시기바랍니다.

항상 좋은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13-10-02 15:47

어제 병원 다녀와서 하도 심심하길래,
황토: 원자탄: 옥수수----> 5:3:2로 밑밭을 서너덩이 던져뒀습니다.
오늘 오후 들어가보렵니다.

선배님, 최근 가을 출조는 하셨어요? ^^*

13-10-02 15:55

우짜노~~
우짜노~~^^

13-10-02 16:16

채색이 넘 곱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요.^^

13-10-02 16:43

아휴...이박사님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서너덩이 말구요.
서너바가지를 넣으셔요.
그럼 대박날낍니더.
헌데 그러고도 몬잡는넘은 무람....

13-10-02 16:46

밤나무선배님요..

그러고도 못잡는사람..혹 ㅡ 흑흑!

13-10-02 16:56

아휴..그림자님 아녀요.
저짝 합천 현지인이요.
차로 실어다가 부었다는데 꽝을 했다네요.
100마리 이상 대박은 그렇게 해서 난다고 합니다.
그냥 가서 떡밥으로 집어해서는 요행으로 몇마리 낚는거구요.

13-10-02 17:08

붕춤선배님 저계측자 바으시면.......바로 춤추시겠어요~^^

계절바람 선배님 늘~사랑합니다~^^

13-10-02 17:29

선배님..손이 안갑니다...ㅎㅎ
이를 우째야 할지.. 구상도 떠오르지도 않고...
이거다 싶을때 후다닥 해야 할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13-10-02 17:43

앗 선배님

이거 제겁니까. 후덜덜

댓글 다신분들 책임지십시오

늘 감사드립니다

13-10-02 18:30

수고하셨습니다

빛은 봐야되는 작품인데..

13-10-02 18:32

조~~ 심더~^^

13-10-02 19:09

붕맨님요..빛은 지금도보고있습니더.ㅎ

걱정마이소~~

13-10-02 19:26

밤낮 기온차가 심한 계절입니다
출조길 안행하시고 건강도 챙깁시다~^^

13-10-03 00:29

오랫만에 접속하고, 선배님 소식 접합니다.

늘 베푸시는 큰사랑 배우며 살아 갑니다.

내내 강령하시기만 소망하면서...꾸벅!!

13-10-03 08:13

와 여즉본 계측자중에
위트와 실감? 이 제일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붕춤님 감축드립니다
선배님요 일간
가을 커피 마시러 찿아 뵙겠심더~
좋은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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