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을때로 익었습니다. 어제는 벤치에 앉아... 깊어가는 가을과 국가와 궁민과 민족 생각이 아닌......... 저걸다 언제 쓸지~~~~~ 라꼬 생각했었습니다. 그라면... 이제부터 쓸것습니다......*.,--;; 추울썩!!!
가을을 느끼기 위해...
바바리에 빼딱구두신고 쓸고 있습니다만......@.@"
다 익으면 드시이소
묵어야지요
한입만~~~ 눼?
가을을 더 즐기면서
망치로 ....한번에
웨에엥 하시면 다날아가뿝니다
단 옆동네서 머라머라카는것은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셔야 됩니더^-^;
빠스가 들어왔습니다.
저보고 운전기사님
음주측정을 하라캄미더.
저보고 말임미더...@.@"...*.*;;
다 쓸고
콧물(=어리굴젖)흘리며 들어오니...
이이쁜 여자사람직속상관님이.......
집에서 직접 맹글어오신 따땃한 생강차를 주십니다^^
다들 한모금씩 하시지예^===^
어리굴젖은 안빠트렸습니다.
* 아~~아~~~~~거기요.
붕춤사단장님,랩선배님 두 잔 마시지 마시라니깐욧@.@;;
일을 한규 안한규?
얼른 쓸어유.
왜그러떼요.
저희 친한 사이잔아요.....-.="
매트레쓰를 깔아보았습니다^^
뒹굴어 보실까요???....^.,^
저는 킬리만자로의 금붕어가 되고 싶네요.
잠은 집에서 주무세요^-^;
장부의 위국충절을 세워볼까 하다가...
시몬을 되뇌이고 있으예...
시몬~너는 좋으냐 낙엽밟는 소리가~~~^^
나올긴데 ㅋ
탈탈 털어버리시구 다시 심으시면 한 방에 깔끔하게 낙엽 정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정말 허벅지 꼬집고 있다니깐요....*.○
뤼박사님//
역시~~~~~박사님은 틀리씸미더^===^
전 전기톱으로 베어서리...탈탈 털고......
순간접착제로 붙일라 캤거더요....^.,^
도라이바로 해야져ㅋ
정말 땡겼는데......
송곳으로 허벅지 찔렀따우~~~~~~~~~^,.^;;
너는 좋으냐?
낙엽 쓰는 롱코트 소리가?
시몬!
너는 좋으냐?
막걸리병 찰랑거리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