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를 올려놓아 그랬는지 얼마만인지,,,, 아무생각없이 두어시간 깊은 잠을 잤었습니다. 일어나 방을 걷다가 발바닥이 데일뻔도예. 가을은 가을인가봄미도 o(^-^)o 아하함!!!!
부자 달구지님요ᆢ지는 날도 추워지는데 지는 메뚜기 보일러나 하나 있었음 좋겟쓔~오달달~^^;
거의 처음 보일러 틀어봤어예...
기름보일러집이라
기름값이^^;
ㅠㅠ
마눌님이 그꼴도 보기 싫타고 뽀겟쓔ᆢㅡㅡ
그냥 춥고 피곤하고ᆢ울다 떨며 잡니데이~행복하시소~^^"
독감 주사 꼭 맞으세요 ^^
(두건쓰고 나타난 뽀뽀댁) 감기 조심하세욧~~~~~
달구지님은 아마도 잠시 냉장고 들어갔다가 오셔서 그럴듯 합니다 ^^
모든님들!!!
굿나잇~~~~하십시요↖(^o^)↗
골붕어 선봬에~~~뉨
우찌 장작이라도 좀 패디려요?흐흐흐^^''
반팔 티로 매장 나가서
집앞에서 술 한잔하고
좀 전에 들어왔는데
안 추버예~~ 아직은예 ~~
까이커 팍팍 돌려줘요 보일러!
따이따이 좋아요!
노지 연 보다 이쁘다는 가을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