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을 수로 지은이 : 구지 말하면 달구지 우유에 미숫가루뿌린 뽀오오얀 가을 수로 독립된 부들밭은 꾼들의 열망 어디메 머무까나 저짝 아니 저어어짝 체고좋은 내 님은 인사마져 수줍지 일주일의 주말만남 그래서 우린 더 애뜻 지둘려라 오빠가 간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쿵짝집이름이
수로인가바요?
잼나게 놀다오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ㅎ
뭉실뭉실님
쌩유~~~~~~^^
칸타타! ^^
무슨 일이야 있을 하고요....
미끼 선택이 주요 할뜻합니다
달구지야 달구지야 부들밭에 가지마라
붕어들도 도망간다ㅋㅋ
킁거로 한바리 부디 하시소 ..딱 세치만 ㅋㅋ
빵터지네요 ㅋㅋ
달구지님 글에 첫 댓글 달면서
알흠다운 대포소리 들려주셔효!!
할수도 읍구....쩝
토실토실한 가을붕어. 킁거 한마리 하세효!!! ^^
수줍은 그님은 달구지님이 싫어ᆢ
옆수로로 이민 갓다는요ᆢㅎㅎ"
또 뗏목타고 도강하슈ㅡㅡ푸덩덩ㅡ^^
감사함미더~~~~~^===========^
특히
두개의달TM님!!!
백마~~~~~~~~~~^*^
뤼박사님이닷~~~~~~~~거기 서욧!!!!!!!!!!!!!!!!!
세열수류탄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