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칼 가르~~어!!
지은이 : 알콜 야싸
아
쓰리벌
가을 인가베....
조또
하늘은 푸르딩딩
주머니는 개털
동전 한주먹 움켜쥐고
술이나 빨러가자!!
아
닝기리
주말 인가베....
조또
할일은 밀려있고
일하긴 싫고
다 때려 엎어놓고
술이나 빨러가자!!
아
조지나
건빵이 먹고잡네....
조또
칼은 갈았으나
찌를넘이 불쌍쿠나
고이접어 밀어넣고
술이나 빨러가자!!
에피로그 : 일하기 싫은분덜 모이삼~~~~
해장이나 한고뿌 찐~하게 하입시다. 들!!

아....어제 부터 아는체 안하기로 했지?
콩나물 팍팍!!!들어간 알탕 사뭇어예....
글이 참!!!!
칼이쓰마~~~~~~~있슴미더.....-.= (무셔라~~~~~~~~)
전화?
욕 인가요
해장 이야기 같기는 헌디
어드로 갈까요...
CALL~~~~~~
없시마...흑~~ 앞으로 아는체 하지마입시더.^^;
술 먹고 싶습니다..
술 진짜 좋아하는데..
지나친 음주는
좋읍니다^^
사진에 보이는 첵크나이프 선물로 보내드립비다.
절대 요리할때만 사용하시길....ㅎㅎ
음 찾아봐야 긋다
설마 집을 나갔을리는 없을끼고...
아 그나저나 강쪽으로 붕어가 쏟아 진다는데 무하셔요
또 비밀 포인트를 알려 드려요?
.....
(자진납세) 꼬라박앗~~~~~~~
서로는 약속 없으니
헤어짐은 없는 줄 알았답니다.
아시쥬? 제 맘을~~~~^*^
잘읽었다고 해야 할지......이게 머냐며!!! 버럭해야 할지..ㅠ_ㅠ
주당 얼쉰이 도야지 배를 따고 밤새 달리신후 동전으로 해장하시는 해장가 입니다.. 풉
잊혀져가는
주당분들의 애잘픈 노래이지요오오오오......^^
홀애비의 냄시가 팍 팍 납니더,.....
얼릉 집에 드가셔서 따신 밥이라도
한끼 얻어 묵고 오이소~~~~^^
주다야싸님 직접 뵈니 젊게 보이셨쥬??
흠흠..! 다시 재방송 해드리기가.... 그것도 주다오라버니 글 밑에 ... 말씀드리기가 그렇네요 ㅠ_ㅠ
여기서는 됩니더. .ㅋ
기대만땅!ㅋ
쌩~~~~~~~~~~~~~~
그나저나...씬거,달달한거는 안먹고잡습니꺼?
아~~~배따뿌고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