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제 밤
작자 :晝주茶다夜야娑싸
애덜, 자?
응, 자!!
할껴?
혀!
워뗘?
한겨?
에필로그 : 한때 힘 좋았었는데....ㅠ
가을 아침....詩한수 올립니다.
晝주茶다夜야娑싸 / / Hit : 2824 본문+댓글추천 : 0
주옥 같습니다 ^^
달구지님은 문학을 아십니다요...ㅎ
먼 내용이 이려요.
몸에 좋은 독사종류를 좀 드셔야 할듯 합니다.
아님...가는 세월에 약이 없을지도.
여튼...막강한 힘을 길르셔서 마지막 문구가 수정 되는 비기를 기다려 봅니다.
요래 바뀌면 좋겠지요.
워떠?
짐승.............................................
꿈이렬나요?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에.....
낙옆이 왜 지는지
쪼껴나와 팬티 바람에
나무밑에 웅크리고 앉아봐야~~~~~~~~~~~~~~~~~~~~~~~
아~~~~~~~~~~ 내가 너무 빨랐구나.
스치기 전에 ㅠㅠ
주책 맞습니다^^
첫행이 아쉽습니다
묻긴 왜 물어요?
그냥 조용히 나오시지ㅎ
거 있쟎여요...꼭 확인해야 덜 찝찝한거...
미소짓다님..^^
시방 홀애비헌티 무신 행패란 말이요...ㅜㅜ
차마 내손으론 몬지우겠으니 결자해지라고 싸성이 빨랑 빼가요....아흑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심히 고민때립니다.
워짤껴~~♥
그거 내년부턴, 티비에서 주말의명화로 나올만한 주옥같은........
잘 보관혀요. 입질뜸할땐 요긴하게 잘 써먹었음시롱....ㅎㅎ
죤말헐때 한알 꼬부쳐논거 내놔유....^^
그림자님이 몰골산 알약을 가지고 계시다는 그거죠?
음..불법무기 소지로 신고를 혀야 하나...
그림자님 어여 야싸님 드리세요.
앞에 올린것처럼 짐승 이렇게 나오면...
저도...줄서 보아요.
그나저나...별따러 갈 시간도 기회도 없는디...
에서 감동이 몰려오네요......
쥐도 새도 모르게......
일을 치뤄야 하는 ...
불쌍한 주다야싸님의 인생을 느낄 수 .....
풉.......^^*
치사하게 아그들 까까를 뺏어묵을라 하십니껴....ㅎ
요레 불쌍허게 삽니다요...ㅎ
에이..설마요.
오묘한 자연의 섭리이며, 또... 거시기... 그... ^^*
병원가서 이상한주사 맞고 그러시믄....밤에 힘들어유~~~
그르니까 제 말씀은%%@**@@
이런 시상이
떠 오르는지???
몇개 안되는 단어지만
강하게 와닿는
허무한 느낌ㅠㅠ
음~~~
역시
야설의 고수 이십니다.ㅎㅎㅎ
멎진시군요~^^
아~선배님처럼 되지않기 위해서 고구미단련 꼭필요할것 같은데요~ㅎㅎㅎ
하나.....둘.....셋.....넷.........................고구미 운동중~~~~333333
샤워소리도요 ᆢㅋㅋ
이기회에 등단을 하시면 어떨까요,,??
신추문예 같은데...
감동적인 글입니다
강하게 가슴에 와 닫네요
이리저리 도망다니는건 나하고 똑같을듯....ㅠㅠ
대단하십니다
막상 대면하면 고롷게 조신하신데...
도대체 당신 정체가 모야???
모두들 행복한하루 되십시요...^^
불 끈!!
가장 리얼리즘이 살아있는 시 같습니다^^
애들없는 이시간!
전 30분을 넘겨야 한겨?라고 물을거 같습니다
ㅎㅎ
고거 잘 아시면서,
전문용어로......음...
호박씨 아시쥬~~~~~~
써놓고보니 쪽팔려유~~~~~~ㅎ
허지만,극 리얼리즘을 표방한 제 문학세계를 이해해주심에 감사드려유~~~
약받아줘~~~
산울림 선배님....
저를....아. 아니 림자님을 줘 패버리십시요... 그래야 내놓을듯 합니더.
그 몽골병사님을 누가 팰수 있다고 그러세요.
일당 100이 넘으요.
칭기스칸의 후예들이라서 상대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그 약이 그렇게도 좋나요?
그럼 행여 한알 얻으시면 1/4이라도 나눠주셔요.
쌀한톨도 나눠 먹는다는디.....
주걸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