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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詩한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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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제 밤 작자 :晝주茶다夜야娑싸 애덜, 자? 응, 자!! 할껴? 혀! 워뗘? 한겨?
가을 아침詩한수 올립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에필로그 : 한때 힘 좋았었는데....ㅠ

아!!!!

주옥 같습니다 ^^
헐...
먼 내용이 이려요.
몸에 좋은 독사종류를 좀 드셔야 할듯 합니다.
아님...가는 세월에 약이 없을지도.
여튼...막강한 힘을 길르셔서 마지막 문구가 수정 되는 비기를 기다려 봅니다.

요래 바뀌면 좋겠지요.
워떠?
짐승.............................................

꿈이렬나요?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에.....
에효 가을밤

낙옆이 왜 지는지


쪼껴나와 팬티 바람에

나무밑에 웅크리고 앉아봐야~~~~~~~~~~~~~~~~~~~~~~~

아~~~~~~~~~~ 내가 너무 빨랐구나.

스치기 전에 ㅠㅠ
잊고 산지 오래됐네요.ㅠ
시가 아니고 반성문 같습니다요 ㅎㅎㅎ
세번째 연
첫행이 아쉽습니다

묻긴 왜 물어요?

그냥 조용히 나오시지ㅎ
호호호....

거 있쟎여요...꼭 확인해야 덜 찝찝한거...




미소짓다님..^^
카톡으로 보낸 야동이나 다시 빼가주슈..

시방 홀애비헌티 무신 행패란 말이요...ㅜㅜ

차마 내손으론 몬지우겠으니 결자해지라고 싸성이 빨랑 빼가요....아흑
이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심히 고민때립니다.

워짤껴~~♥
이뤈........SS님!

그거 내년부턴, 티비에서 주말의명화로 나올만한 주옥같은........

잘 보관혀요. 입질뜸할땐 요긴하게 잘 써먹었음시롱....ㅎㅎ
으흠...야싸님
그림자님이 몰골산 알약을 가지고 계시다는 그거죠?
음..불법무기 소지로 신고를 혀야 하나...
그림자님 어여 야싸님 드리세요.
앞에 올린것처럼 짐승 이렇게 나오면...
저도...줄서 보아요.
그나저나...별따러 갈 시간도 기회도 없는디...
한겨?...

에서 감동이 몰려오네요......

쥐도 새도 모르게......

일을 치뤄야 하는 ...

불쌍한 주다야싸님의 인생을 느낄 수 .....

풉.......^^*
날밤님.....

치사하게 아그들 까까를 뺏어묵을라 하십니껴....ㅎ
으헉...그게 몽골에서 맹근 과자 였으요?
에이..설마요.
아!
오묘한 자연의 섭리이며, 또... 거시기... 그... ^^*
얼굴하얀 설사람같은 우리.......^^

병원가서 이상한주사 맞고 그러시믄....밤에 힘들어유~~~

그르니까 제 말씀은%%&#@**@@
어디서
이런 시상이
떠 오르는지???

몇개 안되는 단어지만
강하게 와닿는
허무한 느낌ㅠㅠ

음~~~
역시
야설의 고수 이십니다.ㅎㅎㅎ
너무 야해요 ~
晝주茶다夜야詩시로 대명을 바꾸셔야할 듯...^^
후아~!

멎진시군요~^^

아~선배님처럼 되지않기 위해서 고구미단련 꼭필요할것 같은데요~ㅎㅎㅎ

하나.....둘.....셋.....넷.........................고구미 운동중~~~~333333
아직은 밤이 넘 좋습니다
샤워소리도요 ᆢㅋㅋ
마지막의 물음표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기회에 등단을 하시면 어떨까요,,??

신추문예 같은데...
역시 야싸님!
감동적인 글입니다
강하게 가슴에 와 닫네요
이리저리 도망다니는건 나하고 똑같을듯....ㅠㅠ
14분이면

대단하십니다
참 희안하네~
막상 대면하면 고롷게 조신하신데...

도대체 당신 정체가 모야???
점심먹고 왔더니....많은 문학동호인들이 다녀가셨네요..

모두들 행복한하루 되십시요...^^

불 끈!!
장 콕또의 뱀 "길다"란 시 이후
가장 리얼리즘이 살아있는 시 같습니다^^

애들없는 이시간!
전 30분을 넘겨야 한겨?라고 물을거 같습니다
ㅎㅎ
피러님........

고거 잘 아시면서,

전문용어로......음...








호박씨 아시쥬~~~~~~
美學님...

써놓고보니 쪽팔려유~~~~~~ㅎ

허지만,극 리얼리즘을 표방한 제 문학세계를 이해해주심에 감사드려유~~~
핑계되지말고 빨리 림자님께

약받아줘~~~
헉~~!

산울림 선배님....

저를....아. 아니 림자님을 줘 패버리십시요... 그래야 내놓을듯 합니더.
헐...야싸님..
그 몽골병사님을 누가 팰수 있다고 그러세요.
일당 100이 넘으요.
칭기스칸의 후예들이라서 상대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그 약이 그렇게도 좋나요?
그럼 행여 한알 얻으시면 1/4이라도 나눠주셔요.
쌀한톨도 나눠 먹는다는디.....
내가 몽골전사를 어떻게 패~~~

주걸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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