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구 나서 하늘을 보니 하늘이 정말 푸르네요. 이런날은 물가에 있어야 하는데 쩝 아쉬운 마음에 넉두리 해 봅니다 언제쯤 주말꾼에서 벗어날지 모르지만 그날이 오면 질리도록 다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