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어떻게든 다르게 산다는게,
멋이고 낭만이고 행복인줄 알았던 지독한 egoism.
그 남들속에 그저 나도 있다는걸 깨우치는데,
반백년 하고도 몇년의 세월이 더 걸릴줄이야....
바람이 바뀐걸 어제 오늘 부쩍 느낍니다.
오메....가을인가베!!
나도 남들처럼 꽝?도 치고 그래봐야지...

무탈하시죠 선배님
나이 듦 만큼 너그럽고 여유롭게
아날로그로 살아 봅시다.
건강 잘 챙기시고. .
가을을 느끼시눈군요!!
절주로 늘 건강하세요 ^^
부산어묵 입니다^.^
기침하셨습니까.^^
선선하니 꽝치러 함 가야죵 ㅎ
목소리 함 듣는다는것이 이래저래 `핑게를 만들게 됩니다.
여름 잘 견뎌 냈군요!
함 봐야 하는디.....
이제 철 들었나벼~
목욕좀 시키까요? ㅎㅎ
남자는 가을이지 말입니다~~~^^
에고허리야? 할 연세의....아..아임니다..
깃 좀 세우심이~~^&^*
아......세상 만만치 않음을 알았네요
알고보면 내마음대로 되는기 없더란
얼릉 어디 조용한 요양원 특실이나 항개 알아보시지요.^^
그아래 붕춤님!
붕어와 춤추시다 술김에 잠시 외도하신 듯.....왜 그래셨어욧~~~ㅠ
올해장어즙좀 내려 놓어소 기력이 딸려서 당체 심이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