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떨가효?
힘드시면.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정신병원에 가보세요.
바늘에 다실건가요?
까치가 잡히면
구워 드시죠.
질문 다실 것을 직접 한번 해보시고, 답을 주시면 많이 도움되겠습니다만...
올지도 모르겠네요~^^
조행기까지 부탁해요.낚씨에선구자!
이렇게 쌩뚱맞은 질문만 싸질러 놓지말고
직접 한번 해보고 피드백 올리시길...
바늘에끼워서 던질수는 있을까요?
댓글 단 분들께 성의는 좀 남기시죠!
댓글로 답하기 뭐한 글인가요?
그럼 이런 글 자체를 올리지 마시고
생각이란 것을 좀 하시길 바랍니다.
큰 웃음도 주시고ㆍㆍ복받으실 겁니다ㆍㆍㅎㅎ
저도 예전엔 흑설탕, 백설탕, 물엿, 꿀, 삶은밤, 삶은 계란노른자, 지렁이가루, 부침가루, 참치캔, 삶은 고등어살..
기타가 둥둥
셀 수 없이 많지만..
분명 홍시도 넣어봤을 테지만 없는 붕어를 만들어 낚진 못하는군하 했을 테죠.^^;
씨없는 청도반시 추천합니다~
ㅋㅋ
관종나왔네
밥은 먹고댕기나 몰라.
부모들은 이런짓하는거
모를거야..
추운데 밥은 꼭 챙겨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