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된 중 환자 입니다.
집사람이 병간호를 잘 해 주었는데
이제는 포기가 아닌 구박을 합니다.
선배 조사님들의 '남편 포기법'을 한수 배웠으면 낚시터에서 자주 뵐수 있겠지요.
그리고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대구공항앞입니다.
-사마염-
사마염님 안녕하십니까.....먼저 회원가입을 축하드립니다..
근데 허미 이웃사촌 또 만났습니다...
지는 공항옆에 살거든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이웃사촌을 월척에서 만나다니요..ㅋㅋ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온라인에서도 뵙고요..오프라인에서도 뵐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남편포기법 보다는 먼저 가정을위한일 하시고 그다음 여가활동이 괜찬을것 같읍니다
가정이편해야 즐낚할수있을것 같더라구요
한참낚시하고 있는데 집에 일이있다면서 불러들이기를 몇번을했죠
그때심정 꾼들은 다 잘아실것입니다
제글에 마음상하셨다면 넓으신마음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하길 바랍니다
저는 마눌의 공격이 시작되면 그냥 마당에서 구불어 버립니다.
패다가 포기할때까지 그냥 띠굴띠굴....
ㅋㅋㅋㅋ
다른 취미를 가진 사람보다 두 배 부지런하면 해결이 됩니다.
낚시 가지 않는 날엔 할수 있는 모든 봉사(?)를 다 하십시오.
취미생활을 인정 받으실겁니다.
사모님도 같은 동민이 되시면 만사 오-케이!~~
물사랑님 말씀대로 가사일을 많이도와주시면
인정하실겁니다
근데 허미 이웃사촌 또 만났습니다...
지는 공항옆에 살거든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이웃사촌을 월척에서 만나다니요..ㅋㅋ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온라인에서도 뵙고요..오프라인에서도 뵐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공항에 문디 너이가 모딤...
흐미..~~
내년 봄에는 우짤라꼬....
대물아 인자 우리덜은 킬났데이~~^^
환영합니다. 사마염님...!!
언제 함 모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