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에 가입해 햇수로 5년. 월척 포인트 1,000점을 겨우 넘겨서야 감히 인사 올립니다. 월척지 척박한 맨땅 자유게시판을 회유하면서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절정고수님들의 너그러운 가입윤허 부탁드립니다.
대명은 익히 숙지하고 있었습니다만
새삼스럽게 가입인사라뇨...
그간 작품조행기를 잘 보고 있으며 특히나
스케치하며 쓰신 멋진 조행기의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더구나 인근에 계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조행기 잘~보구 있습니다..
멋진 붕순이 기대 할께요..
미느리~보다 월척선배님(?) 임미더~ㅎ
위에 권형님 말씀처럼 스켓치 조행기가 뇌리에 각인 되어 있슴미당~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ㅎ
방갑습니다..
공감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투투님 늘 응원해 주셔서
조행기 쓰기가 즐겁습니다.
미느리님 기억해주셔 고맙습니다.
보물같은 위트를 여기저기 숨겨둔 조행기
여러 번 읽으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5짜피리님 어서오세요.
여름이면 홍천강으로 피리 낚시를 가곤하는데
아직 최대어 3치입니다. ^^
작게 낮게 느리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1,000점 돌파 축하드립니다.
세상 제일 행복한 나무가 물가에 선 나무죠. ㅎㅎ
월척지 물가에 선 나무!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합니다.
늦었지만 환영 합니다.
저수지가면 제일 좋은 곳이
물가에 서 있는 나무아래입니다
시원한 그늘 아래 낮잠도 잘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쭉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며칠 물가 헤메다오니 반가운님이 와계시는군요
척박한 땅이나마 뿌리내리고 견디면 그럭저럭 정도들더랍니다
잼난 글 자주 좀 올려주셔요
눈호강이나 좀 시키게요 ^^ 친한척 할랍니더 내멋대로 ㅋㅋ